발광효율 40% 높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작성일 11-13 1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힘찬 KAIST 교수 연구팀<br>“유독성 납 대체한 친환경 소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gSDzc6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4zdfI9H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신소재공학과의 조힘찬(왼쪽부터) 교수, 하재영 박사과정생, 연성범 석박사통합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d/20241113111107644tcnz.jpg" data-org-width="472" dmcf-mid="yTgSDzc6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d/20241113111107644tc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신소재공학과의 조힘찬(왼쪽부터) 교수, 하재영 박사과정생, 연성범 석박사통합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G8qJ4C2XuG" dmcf-ptype="general">차세대 발광 물질로 주목받으며 청색광 구현이 가능한 납 기반 페로브스카이트는 납 이온의 유독성으로 인해 산업적 응용이 제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청색광 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대체 소재를 개발에 성공했다.</p> <p dmcf-pid="H6Bi8hVZ3Y" dmcf-ptype="general">KAIST는 조힘찬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납 이온이 없이도 우수한 색 표현력과 높은 발광 효율을 가질 수 있는 친환경 대체 소재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p> <p dmcf-pid="X9pxKrqyp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유로퓸 이온(Eu₂+)으로 페로브스카이트의 납 이온을 대체함으로써 우수한 색 표현력과 높은 발광 효율을 동시에 가지는 발광 소재를 개발할 수 있음을 보였다.</p> <p dmcf-pid="Z2UM9mBWUy" dmcf-ptype="general">유로퓸 이온이란 원자 번호 63번인 희토류 금속 유로퓸(Eu)의 이온 형태를 말한다.</p> <p dmcf-pid="5VuR2sbYpT" dmcf-ptype="general">개발된 세슘 유로퓸 브로마이드(CsEuBr₃)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420~450㎚(나노미터·10억분의 1m) 파장 영역에서 진청색 발광 특성을 보였으며, 약 40%의 높은 발광 효율과 24㎚의 매우 좁은 발광 스펙트럼 반치폭(발광 색상 선명도)을 보였다.</p> <p dmcf-pid="1VuR2sbY7v" dmcf-ptype="general">광원의 발광 스펙트럼이 좁을수록 디스플레이에서 선명한 색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할 수 있다.</p> <p dmcf-pid="tf7eVOKGpS" dmcf-ptype="general">또 연구팀은 유로퓸 기반 나노결정의 구조적·광학적 특성이 합성 과정에서 사용된 유기 리간드(계면활성제 역할을 하는 물질)에 따라서 크게 바뀌는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했다.</p> <p dmcf-pid="F4zdfI9HFl"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세슘 유로퓸 브로마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합성 초기에 형성된 세슘 브로마이드(CsBr) 나노결정에 유로퓸 이온이 점진적으로 도입되면서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리간드에 따라 결정 형성의 경로가 달라지며, 이 경로 차이에 의해 최종적으로 합성된 세슘 유로퓸 브로마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발광 효율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p> <p dmcf-pid="3ravwqkPFh" dmcf-ptype="general">조힘찬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어려웠던 친환경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연구의 돌파구를 제시하는 결과”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광학 소자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연구를 통해 소재의 광학적 특성과 공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했다.</p> <p dmcf-pid="0mNTrBEQuC"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온라인판에 지난 10월 17일 게재됐다.</p> <p dmcf-pid="psjymbDx7I"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p dmcf-pid="UknCcUNfzO"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게 줄이고 에너지 밀도 20% 개선...ETRI, 이차전지 셀 설계기술 개발 11-13 다음 뉴진스, 수능 D-1 응원 “노력한만큼 끝까지 잘 마무리하길”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