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당일 배송' 도입...'서비스비 10만원' 통할까 작성일 11-13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18zkUlK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M3QbwzTq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11월 14일부터 시행하는 '오늘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문 당일 배송, 설치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oneytoday/20241113111048427otci.jpg" data-org-width="1024" dmcf-mid="yi6kiXe7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oneytoday/20241113111048427ot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11월 14일부터 시행하는 '오늘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문 당일 배송, 설치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GgdOj0g22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이 서비스 비용 10만원을 내면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구매 당일 배송·설치해 주는 유료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p> <p dmcf-pid="HvO3Wxvaq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4일부터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구매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일 배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WhUHeWA2x" dmcf-ptype="general">'오늘보장'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삼성닷컴에서 제품을 낮 12시 이전에 구매하고 10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서비스 대상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사전 공사가 필요 없는 가전제품이며, 정수기, 전기레인지, 인덕션, 에어컨, 식기세척기, 오븐 및 TV 무타공 벽걸이 등은 제외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 중심이며, 앞으로 광역시 등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p> <p dmcf-pid="ZlmtTPloKQ"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설치가 필요 없는 50만원 이하 모바일 제품도 별도 배송 업체를 통해 배송비 5000원에 당일 배송된다. 그러나, 스마트폰 갤럭시 S/Z 시리즈, PC, 프린터, 갤럭시 링 등은 '오늘보장'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p> <p dmcf-pid="5Cw5S8CnB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고장이나 파손으로 음식물 변질이 우려되는 냉장고 △시청이 필요한 TV △신속한 통화가 필요한 스마트폰 등에 대한 '오늘보장' 서비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일부 섬 지역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운영한 바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제품 수령과 설치 시간을 지정하는 '시간 맞춤 설치 서비스' 등도 도입했다.</p> <p dmcf-pid="1Vqi8hVZf6" dmcf-ptype="general">업계는 삼성전자의 '당일 배송'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국내에서 대기업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배송료와 설치비는 대부분 '무료'라는 인식이 강한 상황에서, '당일 배송'을 위해 10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할 소비자가 얼마나 될 지가 관건이다. 또, 서비스 지역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한정되며, 서비스 제외 품목이 상당수라는 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p> <p dmcf-pid="tNiCcUNfb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과 모바일 제품은 매일, 매 순간 누구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고객 편의와 만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오늘보장'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FU18zkUl94" dmcf-ptype="general">임동욱 기자 dwlim@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책임감 제고·투명성 강화 방점...카카오 ‘투자·감사 준칙’ 명문화 11-13 다음 놓치면 안되는 시연 맛집 빅4[2024 지스타]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