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노조, '이기흥 3선 도전 승인' 결정에 반발‥"스포츠공정위는 '불공정위원회'" 작성일 11-13 1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4/11/13/0001386252_001_20241113111414892.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em></span><br>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선 연임 도전을 승인해 준 어제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체육회 노동조합이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br><br>체육회 노조는 오늘 성명문을 통해 "이기흥 개인의 눈높이에만 부합할 뿐 체육인과 국민 일반의 눈높이와는 동떨어진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br><br>또, "스포츠공정위가 '정량·정성 지표' 뒤에 숨어서 이 회장을 두둔하는 듯한 결정을 내리며, '불공정위원회'로 전락해버렸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어제 스포츠공정위의 3선 연임 도전 승인 결정으로 내년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자격을 얻은 이 회장은 오늘 해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br><br>그제 문체부의 직무 정지 통보를 받은 이 회장은 해당 통보에 대한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日 신보 ‘Star Signs’ 깜짝 공개 11-13 다음 “AI 데이터센터 40%, 2027년까지 전력 부족 발생”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