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유예 대환영" 작성일 11-13 1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교육부, 지난 11일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유예 발표<br>황 의원, "7년 간 학생선수 지원 활성화 및 권리보장 노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13/0002892219_001_20241113114415961.jpeg" alt="" /><em class="img_desc">황대호 경기도의원. ⓒ</em></span>[데일리안 = 유진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민주 수원3)이 지난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적용 유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학생선수 최저학력제는 학기 최저학력에 미달한 학생선수가 다음 1개 학기 동안 모든 형태의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br><br>특히 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은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대회 출전이 가능했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선수들에게는 해당 예외 조항이 없어 풀뿌리 체육선수 육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br><br>이번 유예 결정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난 5일 성적 미달 학생선수가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우 대회 참가를 허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을 가결하면서 이뤄졌다. 모든 학교의 학생선수가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출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br><br>황대호 의원은 "지난 6월 '학생 운동선수 최저학력제 전면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저학력제 개정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며 "국회 교육위원회의 개정안 가결을 환영하고, 교육부가 드디어 옳은 결정을 내린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br><br>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황 의원은 "말도 안 되는 정부의 일방행정이 드디어 해소되었다"라며 "미래 한국 체육계를 책임질 학생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br><br>2018년 경기도의회에 처음 도의원으로 선출된 황 의원은 지난 7년간 학생선수들에 대한 지원 활성화와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제10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생스포츠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코로나19 시기 도내 모든 학생들이 학교운동부와 공공스포츠클럽 등 능력과 적성에 맞는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br><br>지난 1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서 공개서한을 발송해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시행 전면백지화를 촉구한 바 있다. 공개서한에서 황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일방통행식 행정으로 교육현장의 혼란을 가져왔다"고 비판한 바 있다.<br><br>또 지난 9월 23일에는 서울행정법원의 학생선수 경기대회 참가불허 처분 효력 정지를 환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꿈과 학업을 위해 대회 참가 관련 행정소송 관련 비용과 행정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아티스트 이문세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느껴져"…17집 수록곡 오늘 선공개 11-13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사실상 이기흥 셀프 승인…불공정 대한체육회 공정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