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방사선 발생여부 한눈에…피폭 사전예방기술 개발 작성일 11-13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종서 성균관대 교수팀, 실시간 방사선 분출 영상화 기술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N66lf5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CDeeYxp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자가 고글을 통해 본 영상에 표시된 방사선이 나오는 지점 [채종서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onhap/20241113120259899zosp.jpg" data-org-width="631" dmcf-mid="ZV800ats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onhap/20241113120259899zo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자가 고글을 통해 본 영상에 표시된 방사선이 나오는 지점 [채종서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hwddGMU0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연구시설 같은 방사선을 다루는 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방사선 방출을 휴대전화나 고글을 이용해 맨눈으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개발됐다.</p> <p dmcf-pid="FP955iHEzQ" dmcf-ptype="general">채종서 성균관대 교수(메타버스기반 방사선안전 ICT연구센터장) 연구팀은 방사선 검출기 정보를 토대로 방사선 분출 여부를 영상화해 피폭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p> <p dmcf-pid="3Q211nXDzP" dmcf-ptype="general">방사성물질을 사용하는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는 피폭 예방이 필수지만, 방사선을 내는 물질인 방사선원이 실수로 사라졌거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작업자나 연구원이 피폭에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p> <p dmcf-pid="0xVttLZw06"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방사선 검출기와 방사선 분출 여부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특수 고글, 방사선 검출기가 포착한 방사선 공간 분포와 강약 정도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p> <p dmcf-pid="pe800atsF8" dmcf-ptype="general">이들 구성품은 서로 무선으로 연결돼 방사선 검출기들이 설치된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방사성 물질 위치와 공간 속 방사선 세기를 영상으로 보여준다.</p> <p dmcf-pid="Ud6ppNFOu4"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특수 고글을 쓴 채 들어가면 방사선이 방출되는 지점이 화면에 표시되고, 위험도에 따라 방사선이 강한 곳은 붉은색, 약한 곳은 주황색으로 표시하는 식이다.</p> <p dmcf-pid="uJPUUj3Iuf" dmcf-ptype="general">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마찬가지로 공간을 촬영하면 방사선이 나오는 곳이 표시된다.</p> <p dmcf-pid="7IERRWQ03V"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설에서 기술을 실증하는 데도 성공했다.</p> <p dmcf-pid="zCDeeYxpz2" dmcf-ptype="general">방사선을 차폐해 내부에서 방사성물질을 생산하는 핫셀 등에 액체 방사성물질이 현재 존재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1mL 수준의 극소량 액체 방사성물질도 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p dmcf-pid="qhwddGMUF9" dmcf-ptype="general">채 교수는 수십만원 수준의 저가 방사선 검출기를 최대 40여개까지 무선으로 연결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당 수억 원 규모인 외국산 방사선 검출기를 대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BYhaaFLKFK" dmcf-ptype="general">그는 "핫셀을 활용하는 곳은 작업자들이 간이 검출기를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도 있는 만큼 실수가 있을 수 있다"며 "이런 실수를 사전 확인을 통해 막을 수 있어 피폭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GlNN3o9Ub" dmcf-ptype="general">채 교수는 "기술을 고도화해 전국 방사성 물질 취급 현장이나 연구 현장 등에 무료 보급할 것"이라며 "소형 방사선검출기 시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KHSjj0g2FB"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2rjPPS41U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탄소배출량 80%↓” 나무와 풀로 만든 ‘항공유’…韓, 상용화 청신호 11-13 다음 나무와 풀로 만든 항공유로 항공산업 탄소 감축해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