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자원 쓰던 지속가능항공유, 나무와 풀로도 만든다 작성일 11-13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WrrBEQ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GssKwM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무와 풀로 만든 바이오항공유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onhap/20241113120128146hlgr.jpg" data-org-width="554" dmcf-mid="5Mmoo1iB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onhap/20241113120128146hl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무와 풀로 만든 바이오항공유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3AHOO9rR3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나무나 풀 같은 비식용 식물자원으로도 높은 에너지를 내는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p> <p dmcf-pid="0dCjj0g2zc"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청정에너지연구센터 하정명 책임연구원, 유천재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목재 등 식물 원료를 사용해 석유 항공유와 유사한 성분을 지니는 차세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p> <p dmcf-pid="pJhAApaVzA" dmcf-ptype="general">지속가능항공유는 식량자원인 폐식용유, 팜유 등으로 생산하는 바이오연료로 항공 분야 온실가스 의무 감축 시행에 따라 최근 주목받고 있다.</p> <p dmcf-pid="UilccUNfpj" dmcf-ptype="general">식량자원인 만큼 원료 대량 확보가 어려워 이를 대체해 나무나 풀에서 바이오연료를 얻기 위한 연구가 이어져 왔지만, 이렇게 만든 연료 성분은 휘발유에 가까워 항공유로 활용하기 어려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o66lf5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무와 풀로 생산된 바이오항공유 추출 과정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onhap/20241113120128314ccho.jpg" data-org-width="608" dmcf-mid="10xBBD7v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onhap/20241113120128314cc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무와 풀로 생산된 바이오항공유 추출 과정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7bgPPS417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나무나 풀을 분해해 만든 기름에서 탈탄소 반응과 중합 반응을 추가시켜 고에너지 성분이 포함된 항공유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p> <p dmcf-pid="zKaQQv8t0g" dmcf-ptype="general">이렇게 개발한 항공유는 나프텐, 방향족 등 항공유에 필요한 탄소 고리를 가지는 고에너지 성분 대부분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p> <p dmcf-pid="q5677cphpo" dmcf-ptype="general">기존 지속가능항공유가 항공유에 필요한 다른 성분인 파라핀을 많이 가지는 만큼 기존 항공유에 새로 개발한 항공유를 섞으면 석유 항공유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p dmcf-pid="B1PzzkUl7L" dmcf-ptype="general">여기에 연구팀은 상업적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순물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100시간 이상 연속 생산할 수 있는 공정 기술도 개발했다.</p> <p dmcf-pid="btQqqEuS0n" dmcf-ptype="general">하 책임연구원은 "지속가능항공유는 일반 석유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며 "이 기술은 나무나 풀 같은 비식량 자원도 항공유 생산에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식용 원료에 집중됐던 연료 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고 말했다.</p> <p dmcf-pid="KFxBBD7vFi"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지난 8월 15일 국제학술지 '에너지 전환 및 관리'에 실렸다.</p> <p dmcf-pid="9PwnnZdzzJ"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Vxmoo1iBU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무·풀에서 항공유를?'…KIST, 차세대 지속가능 항공유 개발 11-13 다음 목숨까지 앗아가는 `방사선 피폭`…휴대폰·고글로 사전 탐지하는 기술 나왔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