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이유미 우도환 키스신 목격에 혼란, 내가 어흥이었다면”(Mr.플랑크톤)[EN:인터뷰] 작성일 11-13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DDtLZw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z33RWQ0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20823995gpmz.jpg" data-org-width="1000" dmcf-mid="W9mSBD7v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20823995gp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OEE1nXD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20824251gfvz.jpg" data-org-width="1000" dmcf-mid="YnPPrBEQ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20824251gf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QVVcUNfJ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5Vqqo1iBio" dmcf-ptype="general">배우 오정세가 'Mr. 플랑크톤'에서 배우 이유미, 우도환과 삼각관계를 그린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1Vqqo1iBeL"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11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 플랑크톤'(극본 조용 / 연출 홍종찬) 인터뷰에서 실제로 나이 차가 나는 이유미, 우도환과 삼각관계를 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tDNNGRyjJn"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p> <p dmcf-pid="FNiiS8CnJi"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나이에 대한 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세상 사람들이 봤을 때 부족한 점, 불편한 점을 서툰 사랑으로 덮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접근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네' 하는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없었다. 정서적인 면 쪽으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외형적인 건 크게 한다고 해봤자 안 될 것 같다. 정서적으로 어흥이 어떨까 고민했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dmcf-pid="3ALLTPloJJ" dmcf-ptype="general">해조와 재미의 키스를 본 어흥의 감정에 대해서는 "대본을 읽었을 때도 그렇고 그 장면을 목격할 때 아플 것 같고 혼란스러울 것 같았다. 현장에서도 멀었는데 크게 보였다. 감정적으로도 컸다. 그때 존 나(John Na)가 눈을 가려주는데 손 사이로 보이더라. 그래서 더 크게 보이는 게 있었다. 현미경처럼 보이는 게 있어서 더 큰 혼란을 가져왔다. 일반적인 생각이라면 배신, 배반의 상처가 클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인의 경험으로 해석이 된 부분이 있다. 지인이 진한 사랑을 하다가 헤어졌는데 잡으려고 하다가 결국 못 잡은 연인이 있다. 결국 안 잡아졌다. 어느 순간 잡아야지가 아니라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더라. 하늘 아래 저 사람이 살아있는 것조차 감사하다고. 포기인지는 모르겠는데 하루하루가 감사한 느낌이 들었다고. 어흥한테도 그 순간에는 혼란스럽고 정리는 안 됐겠지만 이후의 감정들은 다른 이유가 있겠지 했을 것 같다. 뒤쪽으로 갔을 때는 해조와 재미를 이해해가면서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정되지 않았을까 한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p> <p dmcf-pid="0dPPrBEQnd" dmcf-ptype="general">해조에 대한 감정의 폭은 어떻게 이해했을까. 오정세는 "어흥한테는 적대감이 있는 인물이었다가 쫓아가서 동행을 하면서 한번에는 못 알아봤겠지만 조금씩 해조의 속마음, 이 사람에 대한 것들을 조금씩 느끼고 했던 것 같다. 이 사람이 얼마 못 산다는 정보도 컸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것과 여행지에서 하루를 보내는 건 큰 차이가 있다. 여행에서 1박을 하는 정서는 일상과 다른 느낌이라서 그의 깊이를 알 수 있고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pz33RWQ0Re" dmcf-ptype="general">실제 오정세라면 해조와 재미의 사랑을 응원해줄 수 있는지 물음에는 "현 시점에서 이해하려면 어려웠을 것 같다. 꾸역꾸역 이해하려고 했을 것 같은데 이해가 어려울 때 지난 어흥을 생각해봤다. 3년 전 어흥이 나한테 상담하는 느낌으로. 당장의 사건사고가 있을 때는 크게 생각돼지고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 되는데 지나온 것들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생에 있어 큰 선물을 준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이해하기 좀 더 쉬워지더라"고 했다.</p> <p dmcf-pid="UGSSBD7viR" dmcf-ptype="general">그로 인해 어흥에게도 해피엔딩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오정세는 "현재 시점에서는 새드엔딩 같은 느낌인데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면 해피엔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흥의 소중한 첫 발이 그의 인생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발을 내딛은 후 많이 걸어다닐 수 있는 어흥일 것 같아서 해피엔딩일 것 같다"고 전했다.</p> <p dmcf-pid="u977nZdzn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77FFMyP3J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씨, 신곡 MV 티저 영상 공개… 힙한 분위기 11-13 다음 '골때녀' 박지혜,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전폭 지원 약속" [공식입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