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하고, 고마운 곳” 장애인체전 MVP 김윤지, 상금 300만원 푸르메재단 기부 작성일 11-13 2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13/0001107723_001_20241113125416534.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MVP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MVP 김윤지(18·가재울고·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상금을 기부했다.<br><br>김윤지는 지난 7일 제44회 장애인체전 MVP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별도의 기증식은 계획이 없다.<br><br>김윤지는 최근 끝난 장애인체전에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품었다. 이를 바탕으로 당당히 MVP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13/0001107723_002_20241113125416598.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MVP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사실 김윤지는 동·하계 스포츠를 병행하는 선수다. 하계는 수영, 동계는 스키다. 2022년 장애인체전에서는 동계대회와 하계대회 모두 신인선수상을 받았다.<br><br>2023년에는 장애인동계체전에서 MVP에 등극했다. 그리고 올해 하계 대회도 최고가 됐다. 역대 최초로 동·하계 대회에서 신인상과 MVP를 모두 수상한 선수다. ‘역사’를 썼다. 선한 마음도 갖췄다.<br><br>아직 고교 3학년이다. 14일 수능을 치른다. 이후 15일 평창으로 이동해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훈련에 들어간다. 25일에는 국외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노르웨이로 출국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13/0001107723_003_20241113125416641.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MVP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김윤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재활활동과 수영을 배웠던 곳이다. 최근 2~3년 동안 전국장애인체전을 준비하면서 내가 수영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내게는 참 감사하고 고마운 곳이다. 앞으로도 이곳에 오는 어린이들이 재활과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하게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회장 3연임 승인' 공정위 향해 진종오X정연욱X김승수 의원 등 정치권 비난 봇물 11-13 다음 “삼성이 로켓배송?”…냉장고·세탁기 구매당일 배송·설치해준다는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