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작성일 11-13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jQj0g2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uAxApaV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재림.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30559658wgna.jpg" data-org-width="700" dmcf-mid="YSljl4Ii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30559658wg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재림.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8hNhfOJw4" dmcf-ptype="general"><br><br>배우 송재림에 대한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사생팬에게 공분이 쏠리고 있다. 송재림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비판 여론이 일자 이 사생팬은 자신의 계정을 삭제했다.<br><br>송재림이 지난 12일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자 최근까지 그를 괴롭혔던 사생팬이 올렸던 게시물 또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일본인 출신으로 알려진 이 사생팬은 송재림과 그의 주변인의 사진을 공유하며 조롱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사생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송재림과 그의 지인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이 준 선물도 ○○에게 바치는 게시물이 됐냐’ ‘당신의 연기력으로 그 야비한 본성을 숨길 수 있냐’ 등 송재림과 그의 지인을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려왔다.<br><br>송재림뿐 아니라 그의 지인 등과 관련한 여러 사생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면서 이 사생팬은 당시에도 송재림 팬들의 비판과 마주했다.<br><br>송재림이 사망하자 사생팬을 향한 분노도 거세졌다. 결국 이 사생팬은 자신의 엑스 계정을 삭제했다. 이 사생팬을 처벌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생팬이 송재림의 죽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br><br>경찰 등에 따르면 송재림은 12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송재림과 점심 약속이 있던 지인이 집을 방문했다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볼 때 스스로 생을 달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br><br>송재림의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낮 12시다.<br><br>송재림의 인스타그램은 41주 전 게시물이 마지막이다. 프로필에는 ‘긴 여행 시작’이라는 글귀를 적었다.<br><br>송재림의 급작스러운 죽음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를 비롯해 대중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선, 홍석천, 박호산, 김민교 등이 송재림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게시물을 남겼다.<br><br>1985년생인 송재림은 모델 출신으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에 출연하며 베우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감격시대’ ‘투윅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우리 갑순이’ ‘야차’ ‘미끼’ 등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br><br>송재림의 가장 최근 작은 지난 8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 신곡, KBS 가요심의 부적격 판정... "저속한 표현" 11-13 다음 한국마사회, 한국중소기업학회‘동반성장 혁신대상’수상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