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진 극지연구소 박사, 태평양 북극 그룹 의장 선출 작성일 11-13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기는 2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R9iXe7ej"> <p dmcf-pid="btyrHeWAL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극지연구소는 지난달 30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태평양 북극 그룹 연례 회의에서 연구소 소속 양은진 박사가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발표했다.</p> <p dmcf-pid="KK0W7cphMa" dmcf-ptype="general">태평양 북극 그룹 PAG(Pacific Arctic Group)는 태평양 북극 결빙해역 내 연구 협력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국제 연구 컨소시엄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 쇄빙연구선을 보유한 5개국이 주도하고 있다.</p> <p dmcf-pid="9RVp6lf5Lg" dmcf-ptype="general">태평양 북극 결빙해역은 20세기까지 얼음으로 덮여 있어서 대서양 측보다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진행됐는대 PAG 출범 이후 20년간 참여국들이 장비와 인력, 정보를 공유하면서 관련 연구를 크게 발전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b3yuA0C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은진 극지연구소 박사가 태평양 북극 그룹 의장에 선출됐다. [사진=극지연구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news24/20241113133539696mtoh.jpg" data-org-width="558" dmcf-mid="qc4uQv8t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news24/20241113133539696mt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은진 극지연구소 박사가 태평양 북극 그룹 의장에 선출됐다. [사진=극지연구소] </figcaption> </figure> <p dmcf-pid="V9pYzkUleL"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로 태평양 북극 결빙해역을 탐사하며 국제협력 연구에 앞장섰다. 2013년에는 북극이사회에서 정식 옵서버 자격을 취득하며 국제 위상도 높였다.</p> <p dmcf-pid="fmNMkuj4Ln" dmcf-ptype="general">양은진 PAG 신임 의장은 인류가 맞이할 북극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 북극해 공해상 비규제 어업 방지 협정(CAOFA) 관련 연구, 동시베리아해 미답 결빙해역 연구(S-DBO), 해양기후변화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 dmcf-pid="4IcdwqkPni" dmcf-ptype="general">CAOFA는 북극해 공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막고, 해양생물자원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미국과 중국, 우리나라 등 10개국이 참여한 협정이다. 동시베리아해는 북극해에서도 환경 변화가 가장 빠르게 발생해 지속해 감시가 필요한 해역으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10여 년 동안 아라온호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지역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p> <p dmcf-pid="8tyrHeWAnJ" dmcf-ptype="general">양은진 신임 의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6년 10월까지 2년이다. 양 의장은 북극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과학기술외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에는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다.</p> <p dmcf-pid="6SwLO9rRnd" dmcf-ptype="general">양은진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PAG 의장으로 전 세계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태평양 북극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북극 연구 전문성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북극해 인류 공통 이슈 해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p> <address dmcf-pid="PYIjS8Cnee"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 햇볕도 거뜬” 오래쓰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만든다 11-13 다음 “국내 제조업체 AI 도입·시험 단계”… 글로벌 평균엔 미달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