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장관, 통신3사 CEO 첫 회동…"5G보다 비싼 LTE 요금 개선 필요" 작성일 11-13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논의…선택약정 제도 개선 주문<br>불법스팸 근절 노력 당부…유소년 대상 새 번호 우선 부여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6vcUNf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SxWDzc6B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에서 열린 '출연(연) 기술산업화 지원 부서장 간담회' 에서 참석자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140024403upbb.jpg" data-org-width="720" dmcf-mid="4cVCaFLKb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140024403up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에서 열린 '출연(연) 기술산업화 지원 부서장 간담회' 에서 참석자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TRGrBEQK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통신비 부담 완화와 불법스팸 근절 등 통신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장관은 먼저 출시된 LTE 요금이 5G보다 비싸게 설계된 '역전 문제'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p> <p dmcf-pid="Qqm91nXD9w" dmcf-ptype="general">이번 회동은 과기정통부가 '디지털서비스 민생 개선 추진단'을 발족한 이후 두 번째로 추진한 ICT 산업계 소통 행보다.</p> <p dmcf-pid="xRXi2sbYB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유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p> <p dmcf-pid="ytNpTPlo9E"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오늘날 통신업계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에는 국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 및 통신시장 경쟁 촉진, 불법 스팸 등 통신을 매개로 한 각종 불법행위의 근절, 중소상공인 지원 및 인공지능(AI) 등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등이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WpkzGRyj2k" dmcf-ptype="general">그는 "통신업계가 국민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하나하나 짚어 보며,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신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국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Y6yMqEuS9c" dmcf-ptype="general">이어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요금으로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시장 생태계를 건강하게 가꿔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p> <p dmcf-pid="G3AuWxvaKA"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간담회에서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LTE 요금 역전 문제와 선택약정(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은 이들에게 제공하는 25% 요금할인) 자동 연장 및 위약금 구조 문제 등과 관련해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증진하는 방안을 조속히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p> <p dmcf-pid="HmVCaFLKBj" dmcf-ptype="general">또한 알뜰폰이 통신3사 과점체제 상황 속 실질적인 경쟁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뜰폰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p> <p dmcf-pid="Xj7EeYxp2N"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특히 불법 스팸이 국민들의 경제적 피해 뿐 아니라 극심한 고통을 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불법 스팸 근절을 위한 통신사들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p> <p dmcf-pid="ZVl6Uj3Ifa" dmcf-ptype="general">유소년의 불법 스팸 노출 최소화를 위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새 번호나 장기 미사용 번호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도록 조속히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p> <p dmcf-pid="5itg8hVZqg" dmcf-ptype="general">대·중소 상생 측면에서는 민생 경제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특히 중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좋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많은 중소상공인과 관계 맺고 있는 통신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 <p dmcf-pid="1c5LfI9Hqo" dmcf-ptype="general">미래 성장동력 투자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다. 유 장관은 통신사의 AI 투자 동향을 공유받고,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되어 AI G3(주요 3국)로 도약하자고 했다. 아울러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를 당부하는 한편, 다가오는 6G 시대를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도 했다. </p> <p dmcf-pid="tw3NPS41fL"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통신업계가 이제는 국민 만족도 측면에서도 최고의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FZPTkuj4b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통3사 첫 회동 유상임 “통신비 부담 완화·AI 미래성장동력 투자요청” 11-13 다음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통신 3사 CEO와 현안 논의… 요금 부담 완화·스팸 근절 등 요청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