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우도환 "'강제동행' 설정 놀랐지만…다른 로맨틱" 작성일 11-13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r0xT6F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4DZJGk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Mr.플랑크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40316982nctz.jpg" data-org-width="1000" dmcf-mid="9JUEXdYc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40316982nc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Mr.플랑크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UX6kuj4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Mr.플랑크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40320236zolb.jpg" data-org-width="1000" dmcf-mid="2rxO3g1m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40320236zo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Mr.플랑크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8uZPE7A87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Mr.플랑크톤' 우도환이 결이 다른 로맨스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675QDzc60l"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드라마 'Mr.플랑크톤'(미스터 플랑크톤/극본 조용/연출 홍종찬) 주연 배우 우도환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p> <p dmcf-pid="PNehUj3Iuh" dmcf-ptype="general">'미스터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 분)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유미 분)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8일 전편이 공개됐다.</p> <p dmcf-pid="QjdluA0CzC"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세상을 부유하는 플랑크톤처럼 세상을 살다가 인생을 뒤흔드는 '시한부' 소식을 접하고 방랑을 떠나는 '해조' 역을 맡았다. 대책 없는 청춘 낭만을 연기하며 안방에 웃음과 눈물을 안겼다.</p> <p dmcf-pid="xAJS7cphFI" dmcf-ptype="general"><strong>-작품을 어떻게 봤나. </strong></p> <p dmcf-pid="yGCzJHRu7O" dmcf-ptype="general">▶작품을 세 번 정도 봤다. 노래 없이 봤을 때는 아예 다른 느낌이었다. 저만의 다른 해석이 들어갔는데 (노래를 넣고) 이 장면을 이렇게 슬프게 재미있게 보일 수 있구나 싶더라. 마지막에는 시작부터 슬펐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느낌이 '나는 이제 죽는다'가 시작이다. 수많은 감정이, 드라마 시청자분들과 보면서 아주 슬펐다. 저에게도 이입이 됐는데 하면서 모자관계, 정세 형(어흥 역)에게도 이입이 됐다.</p> <p dmcf-pid="WHhqiXe7Fs" dmcf-ptype="general"><strong>-해조를 납치하는 장면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strong></p> <p dmcf-pid="YXlBnZdz0m" dmcf-ptype="general">▶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도 '오잉?' 했다. 작가님, 감독님과 이야기하고 표현하려고 한 것은 재미의 폐경, 저의 시한부를 알고 충동적으로 행동한 것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이 충동적이고 이기적인 부분이 있고 (해조는)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친구다. '너 결혼이 아니라 도망을 가고 싶은 거잖아' 서로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여행 갈래?' 이야기하는 것처럼 다가갔다. '너 도망가고 싶은 거잖아, 너 이 결혼이 맞는다고 생각해? 같이 가자, 그런데 내 탓으로 돌려' 같은 거다.</p> <p dmcf-pid="GXlBnZdzUr" dmcf-ptype="general"><strong>-해조의 마지막 여행은.</strong></p> <p dmcf-pid="HZSbL5Jqpw" dmcf-ptype="general">▶해조의 첫 여행이기도 하다고 생각했다. 여행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조가 어디를 가야 할 이유가 처음으로 생긴 거다. 저와 너무 다른 친구다. 저는 하루를 규칙 속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해조처럼)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운동을 안 했다. 운동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그랬다. 오늘만 살면 운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 그런 마음이었다. 실제로 약속도 별로 없다. 사람도 만나보고 (그동안) 안 했던 해보려고 했다. 해조를 이해하려면 그래야 할 것 같았다. 언행도 거친 친구다. (해조처럼)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싶더라. 아직도 고민이다. 이 둘 중에 어떤 방향으로 살고 싶냐고 하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뒤도 안 돌아보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나를 희생하면서 사는 게 맞는데, 해조는 어릴 때 상처 때문에 이기적인 부분도 있지 않나. (해조처럼) 나만 아는 사람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p> <p dmcf-pid="Xvr0xT6F3D" dmcf-ptype="general"><strong>-상의 탈의 신이 있는 운동을 안 한 건가. </strong></p> <p dmcf-pid="ZTmpMyP33E" dmcf-ptype="general">▶안 벗었던 작품이 없다. 이번에는 운동을 정말 안 했다. 해조는 건강미가 넘치면 안 되는 캐릭터다. 운동을 안 하니까 부피가 줄더라. '사냥개들' 찍을 때는 78kg, 이번에는 71kg 다. 운동을 안 하면 먹어야 하는 이유가 사라진다. 근육으로 찌워야 하는데 닭가슴살을 한 네 끼를 먹어야 한다. 그런 직업이고 나 좋자고 하는 거니까 한다.</p> <p dmcf-pid="5ysURWQ0zk" dmcf-ptype="general"><strong>-그럼 삶의 낙이 무엇인가. </strong></p> <p dmcf-pid="1z1xwqkPUc" dmcf-ptype="general">▶운동이다. 일이 없던 신인, 무명 시절에는 할 게 없지 않나. 아이돌 준비생은 악기를 준비하거나 연습하는데 배우 지망생은 발성, 대본 공부 이 시간 외에는 뭔가 더 부족해서 운동을 매일 했다. 그게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다. 학교 다닐 때도 9시 수업이면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러 갔다.</p> <p dmcf-pid="tqtMrBEQ0A" dmcf-ptype="general"><strong>-소위 말하는 '터프가이' 캐릭터인데 최근 드라마 남주인공 트렌드와 달라서 부담되지 않았나. </strong></p> <p dmcf-pid="FBFRmbDxUj" dmcf-ptype="general">▶맞다. 그런데 제가 했던 작품 중에서 해조가 제일 로맨틱하다. 항상 액션,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 싸우는 역할만 하다가 죽음 앞에서 한 여자를 사랑하는 멜로를 '위대한 유혹자' 이후로 처음 한 것 같다. 그 말랑말랑함을 조금 더 현실감이 있게 풀어보고 싶었다. 드라마에 나올 법한 커플이 아니라, 길 가다가 볼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현실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다.</p> <p dmcf-pid="3J8w5iHEzN"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dmcf-pid="0i6r1nXDpa"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r.플랑크톤' 우도환 "전 여친 이유미 결혼에 '납치', 나도 '오잉'했지만.." [인터뷰③] 11-13 다음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