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구나” 故송재림 17년 모아 내집마련‥더욱 먹먹해 작성일 11-13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kNbwzT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doJpNFO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41033184fgjv.jpg" data-org-width="687" dmcf-mid="73UFDzc6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41033184fg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GTnZdz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41033385kppp.jpg" data-org-width="687" dmcf-mid="zp9qhfOJ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41033385kp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dmcf-pid="KIvCRWQ0J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9Awc2sbYL3"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송재림이 생전 17년간 돈을 모아 내집마련에 성공했던 일화가 알려지면서,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p> <p dmcf-pid="28M6XdYcJF" dmcf-ptype="general">11월 12일 뉴스엔 취재 결과 고 송재림은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14일 낮 12시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p> <p dmcf-pid="VxJMtLZwdt" dmcf-ptype="general">송재림은 지난 2022년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17년간 가계부를 쓰며 알뜰하게 모은 돈으로 마련한 자가를 공개했다. </p> <p dmcf-pid="ffQ4GRyjL1" dmcf-ptype="general">송재림은 "제가 배우 생활하면서 모았던 돈을 부모님 전세 자금, 여동생 시집갈 때 돈 보탠 후 마련한 자가"라고 소개했다. 특히 현재 있는 아파트에서 사회초년생 시절 월세로 살던 집들이 한눈에 보인다며 "월세방 화장실에 쇠창살이 있었는데 그 사이로 올라가는 게 보이던 아파트가 이곳"이라고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재림은 "내가 열심히 살긴 했구나 스스로 대견했다"고 성취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4EsD4C2Xd5" dmcf-ptype="general">현재 이 클립 영상에는 사망 비보를 접한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이렇게 고생해서 힘들게 살았고 일궈냈는데 왜 이리 허망하게 갔는지 아쉽다", "그동안 어떻게 버텼는데 이제 누려야 할 단계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라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등 애도를 표했다. </p> <p dmcf-pid="8VPfYMTNRZ" dmcf-ptype="general">한편 1985년생인 송재림은 지난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투윅스'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tvN '잉여공주' 등에 출연했다. 유작은 지난 10월 13일 막을 내린 연극 '베르사유의 장미'다. 현재 고인의 소셜미디어 계정 소개글은 '긴 여행 시작'으로 바뀌어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dmcf-pid="6PeQ5iHER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PCTheYxpR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11-13 다음 '트렁크' 감독 "서현진x공유와 함께? 궁금하고 흥미로웠다" (인터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