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재판부 일갈 속 징역 2년 6개월 선고 [이슈&톡] 작성일 11-13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VCgtnb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nYeBD7v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tvdaily/20241113143611166xndu.jpg" data-org-width="658" dmcf-mid="XYzDeYxp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tvdaily/20241113143611166xn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dmcf-pid="1LGdbwzTC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은 가수 김호중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tj1ofI9Hv2"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 dmcf-pid="FAtg4C2Xh9" dmcf-ptype="general">김호중과 함께 범인도피교사,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소속사 대표 이 씨와 본부장 전 씨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으며, 매니저 장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호중 측 변호인은 1심 선고를 마친 뒤 "항소 계획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라는 말을 남긴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3N5LVOKGSK"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김호중에게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 운전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했으며, 매니저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초동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경찰 수사력도 낭비됐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0j1ofI9Hyb" dmcf-ptype="general">자신이 낸 사고를 타인에게 수습하게 한 행동에 대해선 "매니저가 자수하러 갈 때 장 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고를 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등 수사를 대비해 허구 대화 내용을 남겼으며, 모텔 입실 전에 맥주 구매하는 등 전반적인 태도에 비추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이라고 일갈했다. </p> <p dmcf-pid="pAtg4C2XSB"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김호중은 객관적 증거인 CCTV에 의해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임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라고 전하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 dmcf-pid="UwUcxT6FTq"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9월 검찰은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으나, 피해자인 택시 기사와 합의를 했다는 점과, 동종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에서 집행유예를 예측하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무엇보다 택시 기사도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김호중도 세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기 때문이다.</p> <p dmcf-pid="urukMyP3Cz" dmcf-ptype="general">그러나 재판부의 선택은 실형이었다. 김호중의 선처 호소에도 그의 범행 후 태도,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열흘이 지나서야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뒤늦게나마 사건의 각 범행과 그에 따른 책임을 인정하고 있는 점, 피해자에게 60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7m7ERWQ0T7"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서울 신사동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김호중 대신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해 대리 자수했으며, 본부장 전 씨는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삼켜 파손시켰다.</p> <p dmcf-pid="z8s21nXDh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dmcf-pid="q6OVtLZwv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호중</span> </p> <p dmcf-pid="BPIfFo5ry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문세 “작곡가 ‘헨’, 만난 사람 중 가장 천재...나를 움직이게 했다” 11-13 다음 베이비몬스터, ‘DRIP’ 중국서도 통했다...글로벌 인기 ‘고공행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