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 작성일 11-13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UJKrqy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hr3l4Ii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재림이 12일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2017년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송 씨의 모습.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d/20241113143528405etzp.jpg" data-org-width="1280" dmcf-mid="PAklN3o9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d/20241113143528405et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재림이 12일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2017년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송 씨의 모습. [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tlm0S8Cnp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배우 송재림이 지난 12일 갑작스럽게 숨진 가운데, 생전 그의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해 괴롭혔던 일본인 악성팬에게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그의 사망으로 비판 여론이 커지자, 이 일본인은 그간 비방 게시물을 올렸던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한 뒤 침묵하고 있다.</p> <p dmcf-pid="VjEuyQSgzj"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문제의 악성팬은 그간 송재림과 주변인들의 친분을 시기해 이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비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단순한 안티팬이 아닌, ‘사생팬’(유명인의 사생활을 스토킹하는 팬)이었다. 송재림의 일상을 뒤쫓고, 훔쳐보며 불법촬영까지 했던 스토커였다.</p> <div dmcf-pid="3dPrJHRuuS" dmcf-ptype="general"> <p>해당 악성팬의 엑스(구 트위터)에는 최근까지 송재림과 그의 측근, 측근의 가족들 사진까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올라왔다. 또 ‘팬들이 준 선물도 ○○에게 바치는 게시물이 됐냐’ ‘당신의 연기력으로 그 야비한 본성을 숨길 수 있냐’ 등을 비롯한 각종 비방글을 일본어를 섞어 올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JQmiXe7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d/20241113143530024idsr.jpg" data-org-width="850" dmcf-mid="ZN9jPS41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d/20241113143530024id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QVcxT6F7h" dmcf-ptype="general">송재림의 갑작스런 비보에 누리꾼들은 그를 괴롭혀 온 악성팬에 분노하고 있다. 해당 사생팬이 송재림의 죽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간 고인을 괴롭혀 온 악행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산 것이다. 비판 여론이 부딪힌 이 악성팬은 자신의 엑스 계정을 삭제했다.</p> <p dmcf-pid="UxfkMyP33C" dmcf-ptype="general">경찰 등에 따르면 송재림은 12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송재림과 점심 약속이 있던 지인이 집을 방문했다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uxfkMyP3FI" dmcf-ptype="general">송재림의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낮 12시다.</p> <p dmcf-pid="7M4ERWQ0UO" dmcf-ptype="general">1985년생인 송재림은 모델 출신으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에 출연하며 베우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감격시대’ ‘투윅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우리 갑순이’ ‘야차’ ‘미끼’ 등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p> <p dmcf-pid="zR8DeYxpps" dmcf-ptype="general">송재림은 지난 8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사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송재림은 최근 새로 몸담을 신생 기획사를 결정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와 드라마 ‘피타는 연애’의 공개도 앞두고 있었다.</p> <p dmcf-pid="qlm0S8Cnum" dmcf-ptype="general">kacew@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리에이터 도티·옐언니, 월드비전 홍보대사-비전아티스트 위촉 11-13 다음 이문세 “헨, 천재성 곁들여진 음악인”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