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신위, 투자·감사 준칙 마련…"준법 경영 강화" 작성일 11-13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투자 결정때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강화<br>감사는 CA협의체 책임경영위로 일원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XhfI9H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hkuA0C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부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hankooki/20241113143034927vesb.jpg" data-org-width="640" dmcf-mid="xfGI2sb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hankooki/20241113143034927ve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부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G4SDzkUlZ6"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 그룹이 투자·감사 준칙을 마련하고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strong><strong>SM엔터테인먼트 투자 과정에서 논란이 빚어진 사례 등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strong>로 보인다. </p> <p dmcf-pid="H1gxTPloZ8" dmcf-ptype="general">카카오와 계열사의 준법·윤리 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strong>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는 '투자 및 감사 관련 준칙'을 정립</strong>했다고 13일 밝혔다. </p> <p dmcf-pid="XtaMyQSgt4" dmcf-ptype="general">준칙에는 카카오 그룹이 준신위 권고에 따라 투자 책임감을 높이고 감사 실효성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준신위가 2월 책임 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회복 등 세 가지 의제를 권고하고 카카오 그룹이 투자 절차 체계화 및 감사 조직 등을 개편함에 따라 추가 준칙 마련을 제안한 것이다. </p> <p dmcf-pid="ZFNRWxvaXf" dmcf-ptype="general">준칙에는 투자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strong> 투자 논의시 법무 조직 참여를 필수적으로 보장하는 등 법무 검토 절차를 강화</strong>한 게 대표적이다. 이해상충 방지 원칙을 구체화해 투자 과정의 윤리성도 담보했다. 투자 테이블 구성은 전략위원장을 중심으로 관계되는 협약계열사 대표이사와 내외부 전문위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strong>카카오 그룹은 투자 안건이 그룹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strong>해야 한다. <strong>최소 3년간 사업·재무적으로 투자 안건을 평가해 실적이 부진하다고 판단되면 관리 대상으로 지정</strong>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실행하기로 했다. </p> <p dmcf-pid="5lPBDzc6GV" dmcf-ptype="general"><strong>그룹 감사업무 운영준칙은 감사업무를 CA협의체 책임경영위원회로 일원화</strong>한다. 각 협약 계열사의 감사 조직 독립성을 보장하면서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해당 준칙에는 감사 지원인의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방지하는 조항도 담겼다. </p> <p dmcf-pid="1SQbwqkPG2" dmcf-ptype="general"><strong>준신위는 이번 준칙 제정으로 카카오 그룹의 의사결정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strong> 김소영 준신위원장은 "앞으로도 카카오가 준법 경영으로 다시금 국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tvxKrBEQY9" dmcf-ptype="general">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님, 문체부 표창 받는다…진짜 스님처럼 사는 근황 11-13 다음 "합리적 요금으로 향유해야" 과기부 장관, 통신 3사에 통신비 절감 요구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