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감독, 대마초 전과 빅뱅 탑 캐스팅 “논란될 줄 몰랐다” 작성일 11-13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본인 생각 잘못됐음을 뒤늦게 깨달아<br>최승현, 2017년 대마초 피워 기소 당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FRVtnbp3"> <p dmcf-pid="XBivrJGkz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대마초 흡연 전과가 있는 빅뱅 출신 최승현(탑)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 감독은 캐스팅 초기엔 논란이 될 줄 몰랐으나, 이후 본인의 생각이 잘못됐음을 느꼈다는 입장을 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8wg4Ii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동혁 감독이 지난 8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144705403pknp.jpg" data-org-width="3300" dmcf-mid="G8I75OKG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144705403pk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동혁 감독이 지난 8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t8wg4Iip1" dmcf-ptype="general">지난 8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오징어게임’ 시즌2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3개월여에 달하는 엠바고(기사 유예) 기간을 뒀다. 취재진은 간담회 장소로 입장하기 전 ‘이 자리에서 언급된 내용과 상영한 프리뷰 영상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까지 작성했다.</p> <p dmcf-pid="1WBaRqkPz5" dmcf-ptype="general">이날 황 감독은 캐스팅 소식 이후 논란이 됐음에도 최승현의 출연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사실 난 논란이 될 줄 몰랐다”며 “내 판단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그 사건은 옛날에 벌어진 일이었고, 시간이 지나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다”고 말했다.</p> <p dmcf-pid="tqJSwdYcu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동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있었지만 복귀한 사람들도 많이 봐왔고, 지금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그쯤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일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dsUXmBWuX"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그런데 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우려를 표했다”며 “내 생각이 잘못됐을 수도 있고, 짧았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37ehERyjpH" dmcf-ptype="general"><strong>◇ 최승현, 2017년 대마초 피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strong></p> <p dmcf-pid="0VaGCg1m0G" dmcf-ptype="general">최승현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이후 활동하지 못했다. 그는 2016년 10월 자신의 집에서 가수 연습생 A씨와 네 차례 대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의무경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전력이 드러나면서 직위가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p> <p dmcf-pid="p6c5vA0CpY" dmcf-ptype="general">최승현은 이번 작품 출연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황 감독은 “(최승현이) 강한 본인의 의지를 보여줬고, 불안해서 오디션을 봐야겠다 싶어서 오디션도 직접 봤다”며 “(대본) 리딩하면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을 때 다시 한번 검증했을 때도 많은 노력과 재능을 보여줬다”고 했다.</p> <p dmcf-pid="UolBFhVZ0W" dmcf-ptype="general">또한 “어떤 캐릭터로 나왔는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최승현 배우가 이 역할을 맡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한 역할이다”이라며 “이 배우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udsUXmBWpy"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작품이 나온 뒤 다시 한번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최승현) 본인도 이 작품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란 걸 보시는 분들도 이해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셔서 작품이 나오면 다시 한번 판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7JOuZsbY0T"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문세 "윤계상, MV 출연 감사…4년만 어렸어도 내가 연기했을텐데" [MD현장] 11-13 다음 '미스터 플랑크톤' 우도환 "해조 役 소화하며 입에 욕을 달고 살아, 평생 할 거 다 했다" [인터뷰 스포]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