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플랑크톤' 오정세, 현실 인기남? "♥아내는 모를 것" [MD인터뷰②] 작성일 11-13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9m6paVa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eYofOJ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정세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ydaily/20241113144545029vedr.jpg" data-org-width="640" dmcf-mid="FuhfWEuS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ydaily/20241113144545029ve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정세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Ux6leBEQc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오정세가 사랑받는 비결을 밝혔다.</p> <p dmcf-pid="uImblNFOj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에 출연한 오정세를 만나 작품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p> <p dmcf-pid="7DcUmiHENQ"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유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오정세는 극 중 순정파 '어흥'으로 분해 이유미와 러브라인을 선보인다.</p> <p dmcf-pid="zrE7OLZwgP" dmcf-ptype="general">이날 오정세는 "어흥은 사랑이라는 모양새를 그리고 있지만, 결국 처음 겪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며 "매 작품 캐릭터에 접근하는 방식은 다르다. 정답이 없고 어렵다. 어떤 작품에서는 인물이 금방 그려지기도 하고, 아예 안 그려지는데 만나고 싶어 무작정 인물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제겐 작품을 만나는 게 매번 여행하는 느낌이다. 여행에서 좋은 기억을 바라고 출발하지만 밋밋하게 끝날 수도, 넘어질 수도, 사기꾼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런 마음으로 작품과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했다. </p> <p dmcf-pid="q9BDfFLKN6" dmcf-ptype="general">많은 작품에서 찌질하지만 사랑스러운, 혹은 유쾌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그는 "가끔 현실에 있을까 싶은 역할이 제게 온다. 어리바리한 강력계 형사를 연기한 적 있다. 일반적으로 강력계 형사라면 빠릿빠릿한데. 스스로 매치가 잘 안돼 힘들었다. 그러다 강력계 형사들을 실제로 만나 뵐 자리가 있었는데, 어리버리한 형사가 거기 계시더라. 내가 보고 믿을 수 있게 되니 연기도 거침없이 나왔다. 진심을 보여주면 서툰 캐릭터도 현실에 맞닿는 지점이 생기는 것 같다"며 매력적인 인물을 그리는 그만의 방법을 전했다.</p> <p dmcf-pid="B1Xd3lf5k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반응이 좋으니 감사하고 고맙다"며 "배우로서 다른 색깔과 재미를 발견하고 싶은 욕망도 있다. 그렇다고 '이건 싫어. 저것만 할래'는 아닌 것 같다. 제 인생, 여행이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다. 이런 작품과 캐릭터로 사랑받으면 좋고, 다음 작품에서 다른 도전을 했을 때 배우로서 인정받으면 또 좋은 거다. 부대낌이 있다면 반성하고 노력하고 배우로서 또 다른 여행을 떠날 것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zk21iB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정세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ydaily/20241113144546404sefs.jpg" data-org-width="640" dmcf-mid="3JkusnXD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ydaily/20241113144546404se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정세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KMPSdbDxkf" dmcf-ptype="general">또한 오정세는 "극 중 어흥은 조금 과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집안의 기대, 울타리 같은 게 과한 느낌이 있다. 전 적당한 사랑을 잘 받고 자란 것 같다"며 "누나가 둘 있다. 초등학교 시절 누나들과 용돈을 모아서 크리스마스 날 양말과 따뜻한 보리차를 샀다. 길거리에서 모금하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그걸 드리고 온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그게 조금 쑥스럽기도 했다. 지금은 그때의 좋은 기억과 정서가 남아있다. 누나들도 그런 정서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p> <p dmcf-pid="9jgtkMTNjV" dmcf-ptype="general">실없는 개그로 현실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밈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좋은 건데, 좋죠"라며 "장난기 많은 어린아이 같은 면도 내게 있다. 반면 '악귀'의 염해상처럼 말 없고 정서적인 면도 있다. 실제 인기는 잘 모르겠다. 조사해 본 적이 없다. 아내는 이런 밈도 잘 모를 것"이라며 웃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문세 "상상도 못했던 17집, 창작의 고통 엄청나" 11-13 다음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中서도 통했다...차트 줄세우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