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작성일 11-13 123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FV9PVtnb9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p3qpv8t9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토니안.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2024.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151104740njsz.jpg" data-org-width="550" dmcf-mid="x55UtC2X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151104740nj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토니안.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2024.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XGFXmBWf1"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dmcf-pid="p9b895Jq95"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가 13일 공개한 영상에는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ULijLVsd2Z"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토니안은 "예전에 제가 두 가지 사업을 했다. 교복이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이었다. 사업이 대박 나서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벌게 됐고 모든 게 다 완벽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u8fM80g29X" dmcf-ptype="general">"가수로서도 성공을 했고 사업가로도 성공을 해서 '난 이제 인정을 받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때부터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7xPJx7A8qH" dmcf-ptype="general">토니안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순 없지만 외로웠던 거 같다. 회사 대표로서 이 모든 걸 혼자 짊어져야 되고 혼자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과도 멀어졌다"고 했다.</p> <p dmcf-pid="zidai9rR2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느 순간 두통이 오더라. 그 당시 타이레놀을 하루에 8알씩 먹었다. 근데도 두통이 안 사라지더라. 어떤 분이 '정신과를 찾아 가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정신과에 갔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4Vx43o9KY" dmcf-ptype="general">토니안은 "그 때 우울증·조울증·대인기피증 진단 받고 약 먹고 두통은 사라졌다. 근데 되게 무력해졌다.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돈도 귀찮고 먹는 것도 귀찮고 그냥 삶이 귀찮았다. 계속 나쁜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ByvXykUlbW" dmcf-ptype="general">"그러다 이제 죽음이라는 걸 생각하게 됐다. 그 때 내가 높은 층에 살았는데 베란다 나가서 밑을 보면서 상상을 많이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p> <p dmcf-pid="bZH3ZsbY9y" dmcf-ptype="general">토니안은 "더 웃긴 건 그 와중에 연예인이다 보니 '추하게 죽으면 안된다'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하면서 그런 분들의 과거도 찾아보곤 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KonAofOJfT" dmcf-ptype="general">토니안은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어느 날 현관 앞에 팬 분이 선물을 주셨다. 이용규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이라는 책이었다. 참 희한하게 그 책을 반나절만에 다 읽었다. 이거는 내 이야기 같더라. 갑자기 우울감이 사라지고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p> <p dmcf-pid="9NgEN6hL2v" dmcf-ptype="general">※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yvXykUl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2024.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151104917wful.jpg" data-org-width="719" dmcf-mid="WNoka8Cn9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151104917wf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2024.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V5X05OKG2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도환, 납치·데이트 폭력 장면에…"캐릭터니까" [인터뷰+] 11-13 다음 이문세 “춤 욕심 있다, 비처럼 추는 게 로망”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