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조용필 은퇴하지 않길…난 60대 중반에 비처럼 춤추고파" 작성일 11-13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5z0S41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FbuyP3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ked/20241113151201978aiip.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cCrJGk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ked/20241113151201978aii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o3K7WQ0TP" dmcf-ptype="general"><br>가수 이문세가 선배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냄과 동시에 댄스곡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p> <p dmcf-pid="0g09zYxpW6" dmcf-ptype="general">이문세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정규 17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내년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2곡을 선공개하면서 마련한 자리다.</p> <p dmcf-pid="ph6nRqkPS8" dmcf-ptype="general">이문세는 지난해 12월 '웜 이스 베러 댄 핫(Warm is better than hot)'을 선공개 한 데 이어 이날 오후 6시에 '이별에도 사랑이', '마이 블루스' 두 곡을 추가로 내놓는다.</p> <p dmcf-pid="UlPLeBEQW4" dmcf-ptype="general">이문세에 앞서 최근에는 '가요계 대선배' 조용필이 앨범을 발매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dmcf-pid="uSQodbDxSf" dmcf-ptype="general">이문세는 "그분들이 앞장서서 가니까 나도 뒷짐 지고 여유 있게 쫓아갈 수 있는 거다. 용필이 형님은 은퇴 공연은 안 했으면 좋겠다.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p> <p dmcf-pid="71grcxvaC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쓸쓸한 은퇴 공연은 안 했으면 한다. 못하게 될지언정 스스로 '난 마지막이야'라는 단어를 남기진 않았으면 한다. 그게 뒤에서 묵묵히 쫓아가는 후배에 대한 일종의 용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tamkMTNl2"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이문세는 "춤에 대한 욕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춤만 잘 췄으면 17집 앨범 타이틀곡을 댄스곡을 했을 거다. 나이 60대 중반에 비처럼 추고 싶은 게 나의 꿈이자 로망"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qFNsERyjl9" dmcf-ptype="general">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이따금 춤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관객들의 눈치를 본다. 이쯤에서는 즐거웠으면 좋겠고, 이쯤에서는 완전히 빠져들어서 자기 인생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감정선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가져간다. 어쩔 수 없이 흉하지만 율동이 들어간다. 그러다 다시 차분하게 내가 하고 싶은 공연의 틀로 들어간다. 관객들이 찌뿌둥한 타이밍에 그런 걸 넣는다. 춤은 도전하고 싶은 장르"라고 말했다.</p> <p dmcf-pid="BwKx43o9hK" dmcf-ptype="general">건강하고 다부진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노래를 온전하게 할 수 있다. '60대의 비가 과연 나처럼 건강할 수 있겠느냐. 자식아'라고 생각한다. 춤은 비보다 못 추지만 체력 안배 같은 걸 후배들한테 방향을 제시해줘야 하는 선배여야 한다. 루틴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br9M80g2Wb"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간 기술로 공공서비스 혁신"...거브테크 혁신 페스티벌 개최 11-13 다음 ‘자산 290조’ SK 3세, 출연료 전액기부 “서바이벌 예능 다신 안해..배신·분노”(‘금수저 전쟁’)[인터뷰②]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