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수사 착수…반부패수사대 배당 작성일 11-13 1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녀의 대학 친구 채용 강행·후원 물품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3/0007905045_001_20241113154414863.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경찰이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등 비위 의혹을 받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br><br>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횡령,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이 회장 등 8명에 대한 수사를 배당받았다고 13일 밝혔다.<br><br>앞서 지난 10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직원부정채용(업무방해) △후원 물품 사적 사용(횡령)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제삼자뇌물) △예산 낭비(배임) 등 각종 비위 혐의를 받는 이 회장 등 8명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했다.<br><br>이 회장은 2022년 국가대표선수촌 직원 채용 당시 부당한 지시를 통해 자녀의 대학 친구 채용을 강행한 의혹을 받는다.<br><br>아울러 점검단은 이 회장이 휴대전화 20대를 포함한 6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있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했다.<br><br>경찰은 "해당 사건이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돼 기록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왕년의 스타' 안경현 해설위원이 지역 중학교를 찾은 이유…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 스포츠 돌봄 사업 추진 11-13 다음 애플에 압박 수위 높이는 EU…"앱·결제 국가간 장벽 없애라"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