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작성일 11-13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AhOLZw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clIo5r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2005806bdxu.jpg" data-org-width="550" dmcf-mid="3vWZGwzT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2005806bdx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YtKqGMU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남편과 사별한 지 10개월 된 배우 사강이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을 보며 위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fGF9BHRuzk"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3회에서는 ‘솔로 언니’ 윤세아와 사강의 단짠단짠한 리얼 일상이 펼쳐졌다.</p> <p dmcf-pid="4H32bXe7uc" dmcf-ptype="general">앞서 ‘극E 에너자이저’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던 윤세아는 이날 절친들과 ‘촌캉스’를 떠나 ‘의리파’ 면모와 ‘MZ급 텐션’을 발산했다.</p> <p dmcf-pid="8vXzUT6FpA" dmcf-ptype="general">이어 사강은 남편과 사별 후, 두 딸을 키우며 바쁘게 사는 ‘워킹맘’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차원이 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p> <p dmcf-pid="6TZquyP3Fj" dmcf-ptype="general">“남편과 사별한 지 10개월이 지났다”는 사강은 아침 일찍 일어나 두 딸의 등교 준비를 도왔다. 이후, 둘째 딸을 차에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줬다.</p> <p dmcf-pid="Py5B7WQ03N" dmcf-ptype="general">“매일 왕복 35km 거리에 있는 둘째 딸의 라이딩을 맡고 있다”는 사강은 “전학을 조언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 없었다.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다. 좋아하는 친구들마저 없어지면 안 될 것 같아 매일 라이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QYtKqGMUua" dmcf-ptype="general">딸의 등교 후, 사강은 회사로 향했다.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운전하던 사강은 쿨의 노래 ‘아로하’가 흘러나오자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F9BHRu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2007150yosq.jpg" data-org-width="550" dmcf-mid="b5OSCg1m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2007150yos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2QaLVsdpo" dmcf-ptype="general">하염없이 흐르는 사강의 눈물에 스튜디오 MC 신동엽과 황정음도 먹먹해했다. 사강은 “저렇게 울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어느 순간 추억이 떠올라서 울고, 또 다시 웃고 그런다. 그런 게 인생 아니겠느냐”고 덤덤히 말했다.</p> <p dmcf-pid="WVxNofOJ7L" dmcf-ptype="general">회사에 도착한 사강은 곧장 직장인 ‘홍유진’ 모드를 켰다. 현재 골프용품 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 중인 사강은 “남편과 함께 일하던 지인이자 회사 대표님이 (남편과의 사별 후) 힘든 상황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dmcf-pid="YfMjg4Ii7n" dmcf-ptype="general">퇴근 후, 잠시 짬을 낸 사강은 절친한 배우 정애연과 만났다. 모처럼 티타임을 즐긴 사강은 “올해 초 남편의 부재를 느끼는 날이 많았다. 첫째의 초등학교 졸업식과 중학교 입학식이 있었다”고 털어놓다 눈시울을 붉혔다.</p> <p dmcf-pid="G5U421iBzi"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우리 아버지도 다른 학교 선생님이셨고, 어머니도 편찮으셔서 저도 학교 졸업식에 혼자 참석했었다. 이런 결핍이 나중에 (아이가) 성장하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p> <p dmcf-pid="H1u8VtnbzJ" dmcf-ptype="general">정애연과의 티타임 후 귀가한 사강은 두 딸과 함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정주행했다. 사강은 “이 드라마를 볼 때 유일하게 웃는다”며 취미를 밝혔다.</p> <p dmcf-pid="Xt76fFLKUd" dmcf-ptype="general">그는 “(사별 직후)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놨다가 웃고 있는 저와 아이들을 발견했다. 드라마에서 ‘그러니까 오늘은 살아 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라는 변우석의 대사가 나오는데, 그게 가슴에 훅 들어왔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ZhYU3lf5pe" dmcf-ptype="general">사강의 속 이야기를 들은 황정음은 “(사강) 언니를 많이 웃게 해주고 싶다”며 “우리 동네로 오셔라”라고 초대장을 날렸다.</p> <p dmcf-pid="5lGu0S410R" dmcf-ptype="general">한편 절친들과 ‘촌캉스’에 나선 윤세아는 “한 달 뒤에 친한 동생(보컬 선생님)이 결혼한다. 그래서 우리끼리 마지막 솔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며 경기도 가평으로 향했다.</p> <p dmcf-pid="1SH7pv8t7M" dmcf-ptype="general">윤세아의 절친은 동갑내기인 자신의 매니저, 그리고 보컬 선생님으로 인연을 맺은 동생. 가평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윤세아는 배우로 갓 데뷔한 28세에 자신의 첫 매니저로 만났던 절친과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소환했다.</p> <p dmcf-pid="t72dMzc6zx" dmcf-ptype="general">윤세아는 사회 초년생 시절 매니저에게 돈을 빌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후 윤세아는 원금 10배 이상 돌려줬을 뿐 아니라, 대학원 등록금까지 지원해줬다고. 그의 미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역시 윤세아”라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VJRqkP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2008425owbm.jpg" data-org-width="550" dmcf-mid="KDsGykUl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2008425owb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qfieBEQuP" dmcf-ptype="general">잠시 후, 윤세아가 예약한 한옥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촌캉스 패션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뒤뜰에 있는 그네에서 ‘춘향이와 이도령’ 뺨치는 그네타기 케미를 선보였고, 텐션이 폭발한 윤세아는 외줄타기까지 감행해 ‘타잔’ 포스를 내뿜었다.</p> <p dmcf-pid="00Bx6paVp6" dmcf-ptype="general">또한 장작 패기에 도전한 윤세아는 도끼질 한 번에 장작을 두 동강이 내는 괴력을 발산했다. 한바탕 웃고 떠든 뒤, 세 사람은 식사 준비를 했다.</p> <p dmcf-pid="ppbMPUNfF8" dmcf-ptype="general">이때 윤세아는 조용히 매니저를 불러낸 뒤, “곧 결혼하는 동생을 위해 ‘브라이덜 샤워’를 해주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음을 알렸다.</p> <p dmcf-pid="UUKRQuj404" dmcf-ptype="general">과연 두 사람이 눈치 빠른 동생에게 들키지 않고 ‘브라이덜 샤워’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윤세아의 ‘촌캉스’ 2탄과, 채림이 아들 민우와 한강 피크닉에 나선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p> <p dmcf-pid="u4RAa8CnUf" dmcf-ptype="general">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p> <p dmcf-pid="78ecN6hLuV"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E채널</p> <p dmcf-pid="z6dkjPlou2"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DNA’ 뮤비 16억뷰···통산 3번째 11-13 다음 유재석, '레전드' 이문세 칭송 파티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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