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지현, '선배' 조여정 약혼자와 배드신…"노출 부담됐지만 생각 안 해"('히든페이스') 작성일 11-13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25zYxpFO"> <p dmcf-pid="xVuTtC2XF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cQofOJ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19208chd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jBufFLK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19208ch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WFWkhatszr" dmcf-ptype="general"><br><br>송승헌, 조여정이 영화 '인간중독'에 이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히든페이스'로 다시 만났다. 박지현은 과감한 배드신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로 인간의 욕망과 누구나 가진 본능의 이면을 살펴볼 수 있다.<br><br>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히든페이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대우 감독, 배우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참석했다.<br><br>'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는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br><br>김대우 감독은 '인간중독', '방자전', '음란서생' 등에 이어 이번 '히든페이스'로 인간관계와 심리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김 감독은 "각자 욕망의 의도를 그려보고 싶었다. 원작에서 '의도'라는 재료로 리메이크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에서 출발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3YElNFO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19475lst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iRN6hL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19475ls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G0GDSj3IzD" dmcf-ptype="general"><br><br>송승헌은 하루아침에 약혼녀 수연을 잃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성진 역을 맡았다. 송승헌과 조여정은 이미 '인간중독'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br><br>송승헌은 "'인간중독' 때 이어서 여정 씨와 연기하게 됐다. '인간중독' 때도 사랑 없는 권태로운 결혼 생활을 하던 중에 제가 맡았던 캐릭터가 임지연 씨를 만나면서 가슴 아프게 한다. 이번에도 약혼녀의 후배와 제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돼서 죄송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br><br>송승헌은 조여정에 대해 "훌륭한 배우이고 맡은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이번 작품에서 여정 씨가 한다고 해서 든든했다. 저 역시도 동료, 선후배들에게 든든한 배우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에는 제가 힘들지 않게 하는 역할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PbHUT6F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20464pbv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4EjOLZw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20464pb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XQKXuyP33k" dmcf-ptype="general"><br><br>조여정은 성진의 약혼녀이자 밀실에 갇힌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을 연기했다. 조여정은 "시나리오에서 수연은 첫 문장을 읽고 바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주는 정말 어렵겠더라. 수연이 쉽다는 건 아니지만 미주는 또 다르게 어렵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지현 배우와 만나서 현장에서 하는데 미주였다. 어떻게 이렇게 잘하지 싶었다. 박지현 배우가 있어서 수연이 나올 수 있었다. 고맙다"고 이야기했다.<br><br>조여정은 수연 캐릭터에 대해 "상당한 에고이스트이자 나르시시트라서 거기에 집중했고, 나머지는 두 분 연기에 집중해서 리액션하려고 했다. 어떨 때는 제가 준비해온 것보다 그게 더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술 시사 후 감독님에게 몸으로 싸우는 신이 하나도 없는데 밀실신이 굉장한 액션신처럼 느껴진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결말에 대해서는 "세 사람의 욕망이 복잡하게 있다가 가장 포기할 수 없는 하나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것만 유지해도 좋아'라는 결말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3YElNFO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20633bj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6XZY0S41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20633bj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50GDSj3IuA" dmcf-ptype="general"><br><br>박지현은 오케스트라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수연의 후배 미주로 분했다.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박지현은 "도전이라고 하면 배우로서 굉장한 도전이다. 배우로서 작품, 시나리오를 볼 때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 '내가 이 캐릭터가 된다면', '내가 배우로서 잘 소화할 수 있을까'이다. 노출 이런 부분을 생각하진 않았다"고 밝혔다.<br><br>이어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그런 부담보다는 현장에서, 화면에서 제가 미주라는 캐릭터로서 그 신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부담이다. 감독님, 선배님들과 소통, 대화를 통해 스스로 확신을 갖게 됐다. 연기하면서 많은 걸 배웠던 작품이다. 현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과정 속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pHwvA0C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22829ygzb.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n9Mzc6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70122829yg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tK0lZsbY0N" dmcf-ptype="general"><br><br>배우들은 이번 영화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송승헌은 "노출신도 있어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좀 했다. 배고픔과의 싸움이 좀 있었다"며 웃었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누구보다 멋있게 몸을 만들 자신은 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성진이 지휘자고 운동선수도 아닌데 그렇게 몸 안 좋아도 된다'더라. 그렇게 근육질이 아닌데 몸이 슬림하며 좋아야 한다는 건 더 어렵더라. 그건 안 먹는 수밖에 없다. 3주 동안 죽었다 생각하며 굶었다. 그냥 굶진 못하니까 견과류, 물 먹으면서 다이어트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정씨도 밀실 안에서 초췌해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다이어트 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조여정은 "밥은 먹었다"며 웃었다.<br><br>박지현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진 않는다. 살기 위해 한다. 발레와 근력 트레이닝을 한다. 이 영화를 찍을 때는 미주 캐릭터에 어울리는 몸의 형태를 생각했다. 아무래도 몸을 보여줘야 하는 신이 있어서 감독님과도 고민 상담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저는 승헌 선배님처럼 굶진 않았다"며 "미주가 가진 결핍을 외형적으로 표현해보려고 했다"고 전했다.<br><br>'히든페이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김민아, '피의 게임 3' 도전장 "목숨 걸어야겠다 다짐"(인터뷰) 11-13 다음 ‘페이스미’ 이민기, 여심 자극 제대로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