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승부 뒤풀이 작성일 11-13 16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변상일 9단 ● 박상진 7단 초점9(97~11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3/0005396021_001_20241113171522350.jpg" alt="" /></span><br><br>2024 삼성화재배가 열리는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 낮엔 대체로 고요하다. 연수생 몇몇이 밖으로 담배를 피우러 나간다. 우승을 기대하는 선수들은 눈앞에 한 판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한다. 점심과 저녁 때 식당에서 들어서면 '어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고 느낀다. 어둑어둑할 무렵이면 지하 1층에서 나는 당구공 소리가 울려 퍼진다. 오늘 경기에서 진 선수와 내일 경기를 앞둔 중국 4위 커제 그리고 왕레이 중국 감독이 축구 오락기 앞에서 용을 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3/0005396021_002_20241113171522379.jpg" alt="" /></span><br><br>한 층 올라가 1분쯤 걸어가면 체육관이 나온다. 한국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이 모여 있다. 농구대 하나를 두고 골을 노리고 네트를 사이에 놓고 족구를 한다. 탁구대 두 대 옆에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br><br>귀를 지킨 흑은 97에 늘고 101에 몰아 지킬 만큼 지켰다. 백102로 몰아 가운데 흑 모양을 깰 만큼 깼다. 형세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가운데 백104를 본 인공지능 카타고가 백 승률을 조금 떨어뜨렸다. <참고 1도> 백1과 3이 낫다고 한다.<br><br>백106으로 물러나 받았다. <참고 2도>라면 흑이 활개를 치고 산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내년 亞게임 준비해야 하는데… 길어지는 갈등, 체육계는 한숨 11-13 다음 ‘히든페이스’ 박지현, 파격 전라 노출 “굶고 운동하며 몸 만들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