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 없는 친환경 발광 소재로 선명한 화면 즐긴다 작성일 11-13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54PUNf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lLlTcph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환경적으로 청색 발광 페로브스카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 (왼쪽부터) 조힘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하재영 박사과정생, 연성범 석박사통합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dongascience/20241113171617688rvxw.jpg" data-org-width="680" dmcf-mid="4vZf6paV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dongascience/20241113171617688rv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환경적으로 청색 발광 페로브스카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 (왼쪽부터) 조힘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하재영 박사과정생, 연성범 석박사통합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UhUzYxpGy" dmcf-ptype="general">장면을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를 만들려면 발광 소재 기술이 중요하다.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발광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청색 발광 페로브스카이트를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p> <p dmcf-pid="QuluqGMUXT" dmcf-ptype="general">KAIST는 조힘찬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납 이온 없이도 우수한 색 표현력과 높은 발광 효율을 가질 수 있는 친환경 청색 발광 페로브스카이트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p> <p dmcf-pid="x7S7BHRuXv" dmcf-ptype="general">청색 발광 페로브스카이트는 유독성이 있는 납 이온을 이용하기 때문에 산업성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납 이온을 유로퓸 이온으로 대체해 청색 발광 페로브스카이트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유로퓸 이온은 원자 번호 63번인 희토류 금속 유로퓸(Eu)의 이온 형태다. 전자를 2개 또는 3개 잃은 양이온으로 주로 존재한다. </p> <p dmcf-pid="ya6kwdYctS"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세슘 유로퓸 브로마이드(CsEuBr3)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420~450nm(나노미터) 파장 영역에서 진청색 발광 특성을 보였다. 약 40%의 높은 발광 효율과 24nm의 매우 좁은 발광 스펙트럼 반치폭을 보였다. 반치폭이란 스펙트럼의 최대값 절반 높이에서의 두 점 사이의 거리로 발광 색상의 선명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광원의 발광 스펙트럼이 좁을수록 디스플레이에서 선명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p> <p dmcf-pid="WNPErJGkXl" dmcf-ptype="general">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어려웠던 친환경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연구의 돌파구를 제시하는 결과”라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학 소자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연구를 통해 소재의 광학적 특성과 공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YjQDmiHE1h" dmcf-ptype="general">하재영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생과 연성범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이번 연구에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결과는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 (ACS Nano)’에 10월 17일에 온라인 게재됐다.</p> <p dmcf-pid="Gg8cDeWAtC" dmcf-ptype="general"><참고자료></p> <p dmcf-pid="Ha6kwdYcGI" dmcf-ptype="general">doi.org/10.1021/acsnano.4c09018</p> <p dmcf-pid="XNPErJGkYO"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과 두려움 없다" 박지현 노출보다 파격 반전 '히든페이스'(종합) 11-13 다음 게임 전시회 '지스타' D-1…역대 최대로 열린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