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加 컬링클래식 3연패 여세 몰아 세계선수권·올림픽 메달 도전 작성일 11-13 1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근 어텀골드클래식 3연패·범대륙컬링선수권 준우승 ‘자신감 충만’<br>이번 주말부터 국내 회장배대회·컬링리그 잇따라 출전해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13/0000056800_001_20241113172710425.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청 신동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2024 컬러스코너 어텀골드 컬링클래식’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컬링연맹 제공</em></span> <br><br> 경기도청 컬링팀이 전지훈련을 겸해 출전한 ‘2024 컬러스코너 어텀골드 컬링클래식’서 3연패를 달성하고 ‘2024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서 값진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고 지난 12일 귀국했다. <br><br>신동호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은 안정된 팀워크로 국제대회서 호성적을 거둠은 물론, 전지훈련 효과도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신 감독의 편안한 ‘리더십’에 2년 연속 국가대표로 뽑힌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 등이 고르게 활약한 결과다. <br><br>신 감독은 “이번 캐나다 국제무대 경험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다”며 “특히 클래식 대회서 3연속 우승으로 큰 수확을 거뒀다. 개최지인 캐나다 내에서도 그 기록을 인정해주고 축하해줘 더 뿌듯했다”고 만족해 했다. <br><br>특히 주장인 김은지가 대회 기간 심리적으로 흔들렸지만 신 감독은 “자신을 믿고 생각을 비우라”는 조언으로 용기를 불어넣었던 것이 주효했다. <br><br>경기도청의 목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말 의정부에서 막을 여는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와 이달말 첫 개최되는 컬링리그에서의 첫 대권 도전이다. <br><br>두 대회 우승을 통해 내년 3월 열리는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정상을 목표로 착실히 나아가겠다는 계산이다. <br><br>신동호 감독은 “캐나다 대회 출전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쉬지 않고 경기에 나서는 이유는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 의정부 컬링장 적응을 경험해보겠다는 의중”이라고 설명했다. <br><br>이어 그는 “물론 두 국내 대회서 목표는 우승이다. 의정부 경기장은 처음 경험하는데 컬링은 습도, 온도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잘 적응해 호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br><br>경기도청이 최근 거둔 국제대회 호성적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회에서 다시 한번 최강팀의 전력을 과시하면서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온탕과 냉탕… 신민준만 이겼다 11-13 다음 하필 이 타이밍에…함은정의 티아라ㆍ김광수 언급, 류화영 '왕따설' ing [이슈&톡]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