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위 의혹’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내사 착수 작성일 11-13 16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13/0000693899_001_20241113173816625.jpg" alt="" /></span> </td></tr><tr><td>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경찰이 부정 채용 및 금품 수수 등 비위 의혹과 관련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br> <br>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3일 횡령,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이 회장 등 8명에 대한 수사를 배당받았다고 밝혔다.<br> <br> 앞서 지난 10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대한체육회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채용(업무 방해),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물품의 사적 사용(횡령), 체육회 예산낭비(배임) 등의 혐의로 이 회장 등을 수사 의뢰한 바 있다.<br> <br>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br> <br> 이에 이 회장도 하루 만에 법적 대응으로 맞불을 놓았다. 12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직무 정지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또한 같은 날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이 회장의 3선 도전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내년 1월 14일 예정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br> <br> 한편,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스포츠 서밋 참석 및 스위스 출장길에 올랐던 이 회장은 13일 오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남편 사별 10개월' 사강, 운전하다 눈물…골프회사서 마케터로 인생 2막('솔로라서') 11-13 다음 앳하트, 멤버 3인 추가 공개... 내년 상반기 데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