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5G보다 비싼 LTE 가입 중단…내년 통합요금제 시행"(종합) 작성일 11-13 1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br>선택약정할인제도·알뜰폰 등 통신비 관련 논의<br>이통3사 "공정위 담합 조사건 살펴달라" 건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ORsnXD74"> <p dmcf-pid="6oygTcphuf" dmcf-ptype="general">이동통신3사(SKT·KT·LG유플러스) 대표들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만나 LTE 요금이 5G보다 비싼 것과 관련해 내년 LTE·5G 통합요금제 출시를 약속했다. 5G 요금제보다 비싼 LTE 요금제는 가입이 중단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HAGwzT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서 (좌측부터) 유영상 SKT 대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akn/20241113174847340feef.jpg" data-org-width="745" dmcf-mid="VSLqn2me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akn/20241113174847340fe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서 (좌측부터) 유영상 SKT 대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C7huyP372" dmcf-ptype="general"> <p>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서 유영상 SKT 대표·김영섭 KT 대표·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내년 LTE·5G 통합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KT의 통합요금제 시행을 시작으로 SKT와 LG유플러스도 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하기로 했다.</p> </div> <p dmcf-pid="xr3mFhVZz9" dmcf-ptype="general">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LTE의 5G 요금제 역전 현상에 대한 지적이 나오면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섭 KT 대표는 "이른 시일 내 5G 요금제와 LTE 요금제를 통합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p> <p dmcf-pid="yZ6580g2uK" dmcf-ptype="general">이통3사는 현재 5G 요금제보다 비싼 LTE 요금제는 연내 가입을 중단할 계획이다. 다만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계속 쓸 수 있다.</p> <p dmcf-pid="WtxFQuj47b" dmcf-ptype="general">간담회 이후 브리핑에 나선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요금제를 개편할 때 소비자가 새로운 요금제로 이동을 원치 않는데 기존 요금제를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본인이) 중단하기 전까지는 원래대로 쓸 수 있게 해왔다"며 "이번 경우에도 이런 방식을 적용해 뜻하지 않는 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XcHrqy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akn/20241113174848681xqdf.jpg" data-org-width="745" dmcf-mid="4uuCUT6F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akn/20241113174848681xq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r3mFhVZzq" dmcf-ptype="general"> <p>선택약정할인제도(공시지원금 대신 통신 기본요금의 25%를 할인받는 제도) 미가입자가 많은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통3사는 미가입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실무적인 차원에서 분석을 진행 중이다.</p> </div> <p dmcf-pid="H2AVjPlozz" dmcf-ptype="general">이통3사 자회사가 알뜰폰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유 장관과 이통3사 CEO들은 알뜰폰 회사가 이통3사의 실질적인 경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가는 데 공감대를 확인했다. 류 실장은 "연내 제4이동통신사 정책과 관련해 정리하며 알뜰폰 정책과 관련해서도 자세히 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통사들은 도매대가 인하와 관련해서도 협력 의사를 표했다.</p> <p dmcf-pid="X4E8kMTN37" dmcf-ptype="general">이통3사들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과 관련한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구체적으로는 AI 발전을 위한 조세 특례 제공, AI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수급 및 규제 문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구했다. 이통사들은 AI 투자를 해 나가는 동시에 실내·농어촌 5G 품질 개선 등 네트워크 투자는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p> <p dmcf-pid="ZAXcHrqy7u" dmcf-ptype="general">이통3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매장려금 담합행위 조사와 관련해 과기정통부가 살펴봐 줄 것을 건의했으며 유 장관은 이에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dmcf-pid="5m0s3lf5uU" dmcf-ptype="general">한편 유 장관은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통3사가 AI에 투자하고자 하는 의지는 확실하다"며 "다만 AI 기본법 (시행)이나 민간이 (AI 영역에) 들어올 수 있는 운동장을 빨리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AI 기본법 연내 통과 가능성이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dmcf-pid="1spO0S410p" dmcf-ptype="general">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삼성과 '주변 인식 인공지능' 선보인다 11-13 다음 '40년 음악 외길' 이문세 "은퇴는 없다" [종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