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LTE 요금역전 사라진다…통신3사, 통합요금제 출시(종합) 작성일 11-13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장관-통신 3사 대표 첫 간담회…불법스팸도 한 목소리<br>공정위의 '조 단위 과징금' 우려도…"관계기관 충분히 협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J3zYxp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qITcph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75251678mpuk.jpg" data-org-width="1400" dmcf-mid="GXgdg4Ii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75251678mp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7sBCykUlU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윤주영 김민재 기자 = SK텔레콤(017670)와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가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의 가입을 연내 중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p> <p dmcf-pid="zpg795Jq0T"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 3사 대표간 간담회 직후 취재진에게 이같이 소개했다.</p> <p dmcf-pid="qUaz21iBuv" dmcf-ptype="general">유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통신 3사 대표를 만나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LTE 요금 역전 문제의 해결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요금 역전 문제는 통신 3사가 5G 요금제 가격을 내리면서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LTE 요금제가 5G 요금제보다 비싸진 현상을 말한다. </p> <p dmcf-pid="BuNqVtnbpS" dmcf-ptype="general">류 실장은 "KT는 내년도 1분기까지 5G-LTE 통합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전산시스템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로 통합요금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HM5pv8t3l" dmcf-ptype="general">특히 토론에선 고가의 단말 비용과 관련,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렵다는 언급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p> <p dmcf-pid="KXR1UT6FFh" dmcf-ptype="general">통신 기본요금을 할인받는 선택약정 할인제도 미가입자가 많은 상황과 관련해서도 통신 3사 모두 소비자가 원하는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류 실장은 전했다.</p> <p dmcf-pid="9ZetuyP3zC" dmcf-ptype="general">또 알뜰폰과 관련 "알뜰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신 3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고, 알뜰폰이 실질적 경쟁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회사 중심 시장 구조 개선에 협력하며 도매대가 인하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2qcK80g2uI" dmcf-ptype="general">도매대가는 알뜰폰 사업자가 이동통신 3사에 지불하는 망 사용 비용을 말한다. 류 실장은 "도매대가 협상은 지금 마무리 단계"라면서 "연내 통신정책 방향을 발표할 때 알뜰폰 정책도 반영될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k96paV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3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75251947nbky.jpg" data-org-width="1400" dmcf-mid="HEwjwdYc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75251947nb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3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bE2PUNfps"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선 통신 현안 외에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협력, 중소상공인 지원, AI 네트워크 등 미래투자에 관한 내용도 다뤄졌다. </p> <p dmcf-pid="47jBfFLKpm" dmcf-ptype="general">통신 3사 대표들은 불법스팸 문제에 적극 힘을 합해서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dmcf-pid="8zAb43o9zr" dmcf-ptype="general">류 실장은 과기정통부가 불법스팸 대책의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와 기술적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cK80g2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 관련 백브리핑을 진행하는 모습. 2024.11.1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75256730utkg.jpg" data-org-width="1400" dmcf-mid="px1ArJGk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175256730ut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 관련 백브리핑을 진행하는 모습. 2024.11.1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PBk96paVUD" dmcf-ptype="general">한편 간담회 말미엔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통신 3사의 '판매장려금 담합 의혹'과 관련한 우려도 거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조 단위 과징금을 예고한 상태다. </p> <p dmcf-pid="QNtcmiHEpE" dmcf-ptype="general">류 실장은 "장관께서 이 문제를 소상하게 파악하고 계시고 오늘 설명을 통해서도 잘 이해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관계 기관하고 충분히 협의하고 있다고 대답하셨다"고 전했다. </p> <p dmcf-pid="xjFksnXD3k" dmcf-ptype="general">유 장관도 간담회장을 나서며 "(우려를) 충분히 들었고, 이해가 많이 간다는 말씀을 드렸다"면서 "민과 관이 같이 협조하는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p> <p dmcf-pid="yDumlNFOzc"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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