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상생협의체 내일 개최...합의 성사될까 작성일 11-13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민·쿠팡이츠 수정안 토대로 입점업체 측과 논의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cIpv8tFJ"> <p dmcf-pid="4PUHFhVZu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수민 기자)배달앱 중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련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또 다시 회의를 열고 수수료 인하에 대해 논의한다. </p> <p dmcf-pid="pgicHrqyFe" dmcf-ptype="general">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12차 회의를 연다.</p> <p dmcf-pid="8bXhWEuSUq" dmcf-ptype="general">앞서 공익위원들은 배민과 쿠팡이츠에게 지난 11일까지 수수료 인하 관련된 수정안을 내라고 요청한 바 있다. 12차 회의에서는 각 사가 제출한 수정안을 토대로 입점업체 측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UFBLVsd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생협의체 10차 회의서 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ZDNetKorea/20241113175117582lzjh.jpg" data-org-width="638" dmcf-mid="46G0Mzc6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ZDNetKorea/20241113175117582lz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서 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7cartC2Xux" dmcf-ptype="general"><span>지난 11차 회의에서 배민과 쿠팡은 차등수수료를 도입하는 내용의 상생안을 내놓았다. 배민은 매출액에 따라 2.0%~7.8%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안</span><span>을 </span><span>냈다. </span><span>다만 </span><span>쿠팡이츠가 </span><span>동일한 </span><span>수준의 </span><span>수수료 제도를</span><span> </span><span>시행하는 </span><span>것을 </span><span>조건으로 내걸었다.</span><span> 그러나 </span><span>쿠팡이츠가 매출액에 따라 </span><span>2.0~9.5%의 </span><span>수수료를 </span><span>책정하는 </span><span>안을 </span><span>제안하며 </span>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p> <p dmcf-pid="zYv580g2zQ" dmcf-ptype="general">공익위원들은 배민과 쿠팡이츠가 11차 회의 이후 제안한 수정안이 '중재 원칙'에 근접했다고 판단해 추가 회의를 개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는 매출액 수준에 따라 차등수수료율을 적용하고, 그 평균의 상한을 6.8%로 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매출액 하위 20% 점주에는 2%를 적용하고, 최고 수준은 기존 수수료율인 9.8%보다 낮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p> <p dmcf-pid="qvjs3lf53P" dmcf-ptype="general">다만 입점업체 측은 '수수료 5% 상한제' 도입을 고수하고 있다. <span>12차 회의에서도 입점업체 측 입장 변화가 없다면, 합의가 성사되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span></p> <p dmcf-pid="Bhgw1I9H06" dmcf-ptype="general">조수민 기자(blue@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퇴임 앞둔 이상률 항우연 원장 "시원섭섭함보다 안타까움…우주청, 큰 그림 그렸으면" 11-13 다음 5G-LTE 요금역전 사라진다…통신3사, 통합요금제 출시(종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