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까지 맨발길 1천개 조성…읍면동마다 1곳 이상 작성일 11-13 165 목록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가 맨발 걷기 열풍에 맞춰 2026년까지 '흙향기 맨발길' 1천개를 조성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AKR20241113151600061_01_i_P4_20241113175515493.jpg" alt="" /><em class="img_desc">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선포식<br>[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맨발걷기길에서 열린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선포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경기도 603개 읍면동에 최소 1개 이상씩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br> 이에 따라 도는 이달에 특별조정교부금 249억원을 시군에 교부했으며, 시군비를 포함해 모두 369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흙향기 맨발길 403개를 우선 조성한다.<br><br> 2026년까지는 읍면동에 모두 1개 이상의 맨발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br><br> 맨발길은 공원과 숲길 등 자연 친화적이면서 도민 생활권에 속한 곳에 들어서며 세족장, 휴게공간, 안전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추게 된다.<br><br> 기존의 맨발길 100여곳은 시설 보완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AKR20241113151600061_02_i_P4_20241113175515501.jpg" alt="" /><em class="img_desc">군포 수리산 산림욕장 맨발길<br>[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날 행사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김 지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도 했다.<br><br> 도는 '맨발걷기 가이드'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개인 건강 상태와 걷기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고 운영·관리 매뉴얼도 개발해 맨발길 유지·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br><br> c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특보’ 출신 김병철 위원장, 3선 승인 심의는 회피 11-13 다음 안우연, 故 송재림 유작 함께한 인연…"나쁜 형, 위에서 행복해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