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삼성중공, 해운 산업 그린 암모니아 기술 개발 '맞손' 작성일 11-13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7sLVsd8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NqHrqy6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왼쪽부터 삼성중공업 지정연 프로, 이학근 프로, 이호기 상무이사, 이동연 부사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창근 원장, 윤형철 청정연료연구실장, 라호원 기후변화연구본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etimesi/20241113180448464cfiq.jpg" data-org-width="700" dmcf-mid="buCxzYxpQ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etimesi/20241113180448464cf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왼쪽부터 삼성중공업 지정연 프로, 이학근 프로, 이호기 상무이사, 이동연 부사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창근 원장, 윤형철 청정연료연구실장, 라호원 기후변화연구본부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2mcK5OKGxt" dmcf-ptype="general">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은 12일 에너지연 대전 본원에서 탄소 배출 없이 생산된 '그린 암모니아' 연료 생산과 안전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dmcf-pid="VZyi21iB41" dmcf-ptype="general">향후 양 기관은 선박 연료로 사용되는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 비용 절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독성을 가진 암모니아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p> <p dmcf-pid="fz3EeBEQQ5" dmcf-ptype="general">에너지연은 연구원 기본사업과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로 50바(bar) 이하 저압과 400도이하 저온에서 액상 암모니아 합성에 성공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p> <p dmcf-pid="4hr40S414Z"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포집 과정에서 독성을 가진 암모니아가 대기에 배출되지 않는 제로 에미션 포집 기술과 재활용 기술을 연구해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p> <p dmcf-pid="8yCxzYxp4X" dmcf-ptype="general">삼성중공업은 에너지연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암모니아 추진 선박의 상용화를 도모하고 암모니아 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6vOPuyP38H" dmcf-ptype="general">이창근 에너지연 원장은 “저가 청정 암모니아 생산과 안전 활용 기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기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선박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PGSebXe7QG" dmcf-ptype="general">이동연 삼성중공업 연구소장은 “삼성중공업은 경쟁력 있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탈탄소 솔루션과 친환경에너지의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초격차 기술개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QoethatsQY"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의 400평 부지에 암모니아 실증 설비를 구축해 암모니아 추진 선박 적용에 필요한 연료공급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p> <p dmcf-pid="xBpwJKwM6W" dmcf-ptype="general">또 세계 최초로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설비'의 개념 인증(AiP)을 획득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 dmcf-pid="yU1Ax7A84y"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미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그래프’, 국제우주정거장 설치 완료 11-13 다음 트럼프 관세·이민정책, AI산업에 타격 입히나 [트럼프 2.0시대]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