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슈퍼컴 개발한다 작성일 11-13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PBDeWA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dfIo5r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로이터연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dt/20241113183653468bymn.jpg" data-org-width="500" dmcf-mid="xQn6lNFO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dt/20241113183653468by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로이터연합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K5S80g2hb" dmcf-ptype="general">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강자인 엔비디아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AI 슈퍼컴퓨터 제작에 나선다.</p> <p dmcf-pid="G91v6paVvB"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그룹 내 통신사업부 소프트뱅크 코퍼레이션은 일본의 다양한 통신 서비스 지원을 위해 엔비디아의 블랙웰 반도체를 탑재한 슈퍼컴퓨터를 만들 예정이다.</p> <p dmcf-pid="H2tTPUNflq" dmcf-ptype="general">해당 슈퍼컴퓨터는 컴퓨터 프로세서와 이른바 AI 가속기 칩을 결합한 엔비디아의 DGX B200 제품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두 기업은 또 향후 협력에서는 최첨단 버전인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의 슈퍼컴퓨터도 만들 계획이다.</p> <p dmcf-pid="X40YMzc6Sz"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엔비디아 AI 서밋 재팬' 행사에서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p> <p dmcf-pid="Z8pGRqkPC7" dmcf-ptype="general">발표 후 하락세였던 일본 내 3위 무선 통신사업체인 소프트뱅크 코퍼레이션의 주가는 1% 상승했다. 반면 소프트뱅크 그룹은 1.7% 하락했다.</p> <p dmcf-pid="56UHeBEQWu" dmcf-ptype="general">AI 시장에 뛰어든 세계 주요 기업에 엔비디아 반도체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부품이다. 엔비디아의 가속기 칩은 AI 모델 가동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블룸버그는 "두 기업의 협력 발표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의 첨단 제품을 확보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을 알리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p> <p dmcf-pid="1kR2snXDCU"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2019년 초까지만 해도 엔비디아 주식 지분 4.9%를 소유한 4대 주주였지만 당시에 전량을 매각, 지금은 지분을 갖고 있지 않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 관련 투자에서 크게 한 방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tEeVOLZwSp"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통신장비를 통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작업도 하고 있다. AI 랜, 즉 AI 무선 접속 네트워크로 불리는 이 사업에도 엔비디아 설비가 필요하다. 기존 통신 설비는 모바일 데이터 통신량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돼 있어 새로운 AI 서비스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다.</p> <p dmcf-pid="FDdfIo5rW0"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앞으로 일본 전역에 걸쳐 AI 통신망이 구축될 것"이라면서 "기존의 통신 네트워크는 AI 네트워크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CaMykUlC3" dmcf-ptype="general">유진아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4 게임대상 영광은 '나혼렙 어라이즈' 11-13 다음 레드햇, AI 스타트업 '뉴럴매직' 인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