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전 매니저·동료들 기억 속의 故송재림 [종합] 작성일 11-13 2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d0Sj3I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ozYD7v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故) 송재림.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84345870lvbq.png" data-org-width="618" dmcf-mid="q83wdbDx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84345870lvb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故) 송재림.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fPZsnXDoA" dmcf-ptype="general"> <br>배우 고(故)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가 황망함에 빠졌다.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br> <br>13일 고인의 매니저로 약 2년간 일한 매니저 A씨는 일간스포츠와의 전화에서 “자기 일을 항상 열심히 하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br> <br>현재는 매니저 일을 그만둔 상태라는 A씨는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진로 문제로 고민할 때 함께 고민도 같이 해주고 그랬다”며 “송재림 배우는 저보다 형님이었다. 함께 일하는 동안 보고 많이 배웠다”고 추억했다. 그는 이어 “제가 일을 그만둔 뒤엔 부담을 드릴 것 같아서 최근엔 연락을 하지 못했다. 황망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br> <br>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도 비통함에 빠졌다. 고인을 기억하는 동료 배우들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과거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의 이 멋진 웃음을 다시 볼 수 없는 게 슬프다. 더 잘 챙겨주지 못하고 인사도 없이 보내야 하는 이 상황이 황망하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형 노릇 더럽게 못 했네. 편히 쉬어라”라고 남겼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zKvAQSg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고 송재림.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84346218lite.jpg" data-org-width="750" dmcf-mid="BxIMzYxp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84346218li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고 송재림.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wOx7WQ0AN"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d0Sj3I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교와 고 송재림.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84346518ervl.jpg" data-org-width="647" dmcf-mid="b6yLVtnb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84346518er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교와 고 송재림.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LNbXmBWAg" dmcf-ptype="general"> <br>배우 박호산도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재림아 이렇게 밝은 넌데 믿기지가 않네.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챙기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적었다. <br> <br>배우 이윤지는 SNS 스토리에 “그러지 말지”라며 “당신의 순수를 기억하는데 거기서는 많이 맘껏 살아가기를”이라고 애도했다. 배우 유선도 “재림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프다. 부디 편안한 쉼을 누리길”이라고 남겼다. <br> <br>고인에 유작인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우연은 “나쁜 형. 그리고 사랑하는 형”이라며 “어제 형한테 가는 택시 안에서 얼마나 생각이 많았는지 모르지”라고 했다. <br> <br>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약속이 잡혀 있었던 친구가 집을 방문했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고인은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꽃미남 라면가게’, ‘투윅스’, ‘우리 갑순이’, 영화 ‘용의자’, ‘속물들’, ‘안녕하세요’, ‘미끼’ 등에 출연했다. <br> <br>고인은 올해 ‘우씨왕후’, ‘피타는 연애’, 지난 달까지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했다. <br> <br>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후 12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아라 출신 아름, 셋째 출산→넷째 임신… "묵묵히 덤덤히 가자" 11-13 다음 이문세, '유퀴즈' 뜬다...13년 만의 라디오 DJ 복귀 소감 "가슴 뛰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