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삼성화재배 16강 합류…신진서는 16강전서 커제와 만나 작성일 11-13 1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13/0002716067_001_20241113185624627.jp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 9단이 13일 중국의 한이저우 8단과 대국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한국 바둑랭킹 4위 신민준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 올랐다.<br><br> 신민준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둘째 날 경기에서 중국의 한이저우 8단에게 19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랭킹 2·3위 박정환 9단과 변상일 9단은 각각 중국의 당이페이 9단과 커제 9단에게 패했다.<br><br> 이날 32강전에 함께 나선 강동윤·김명훈·설현준 9단도 나란히 중국 기사에게 무너졌다.<br><br> 전날 16강행을 확정한 신진서·최정·김은지 9단과 안정기 8단 등을 포함해 한국은 총 5명의 16강 진출자를 냈다.<br><br> 중국은 커제 등 10명의 기사가 16강에 올랐고,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 유일하게 16강에 합류했다.<br><br> 이날 16강전 대진 추첨에서 신진서는 중국의 커제와 맞서게 됐다. 신진서는 전날 32강 전에서 중국의 신흥 강자 왕싱하오 9단과 치열한 싸움 끝에 이겼다. 15일 예정된 16강전에서 다시 한 번 괴력을 발휘하길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br><br> 여자 기사인 최정은 딩하오 9단, 김은지는 셰커 9단과 대결한다. 신민준은 쉬자양 9단과 안정기는 당이페이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16강전은 14~15일 열린다.<br><br> 메이저 세계기전인 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13/0002716067_002_2024111318562465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중국의 기사들이 12일 저녁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한편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은 대회장인 글로벌캠퍼스의 체육관에서 농구, 족구, 탁구 등 운동 경기를 펼치며 휴식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국기원 쪽은 “신진서에게 패하며 일찍이 탈락한 왕싱하오는 중국 선수 중에 최상급 탁구 실력을 갖추고 있다. 천셴 등 중국 선수는 물론 한국 선수들과도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구쯔하오는 농구 선수 복장까지 갖췄고, 운동광 최정은 남자 선수들 사이에서도 족구 실력을 뽐냈다. 관련자료 이전 65세 이문세 "댄스 욕망 있다, 비처럼 춤 추는 게 꿈이고 로망" 11-13 다음 '시험관 임신' 손담비, 건강 문제 토로 "잘 때 숨 안 쉬어져"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