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정채용·횡령 의혹’ 이기흥 체육회장 내사 착수 작성일 11-13 2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4/11/13/0003332317_001_20241113191707906.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난달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의 국정감사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질의를 듣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em></span><br><br>경찰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9)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에 대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사건을 배정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br><br>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부정채용·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이 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비위 혐의 사건을 배당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br><br>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 비위 혐의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회장을 비롯해 8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 밝혔다. 점검단은 이 회장 등이 부정 채용(업무 방해),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및 예산 낭비(횡령 및 배임), 물품 후원 요구(제삼자 뇌물) 등 혐의가 있다고 봤다.<br><br>이 회장은 2022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딸의 대학 친구 A씨를 채용토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다. 국가대표 경력·2급 전문 스포츠 지도자 등이 채용 요건이었으나, 이 회장이 선수촌 간부와 담당자에게 요건을 완화하라고 여러 차례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에 선수촌 채용 담당자들이 반대했지만, 채용 담당 부서장은 교체되고 결국 A씨는 직원으로 선발됐다. 당시 채용 경쟁률은 32 대 1이었다.<br><br>이 회장은 산하 스포츠종목단체 회장 B씨에게 대가를 받고 파리올림픽 관련 주요 직위를 제공하는 데 관여한 의혹도 받는다. 당시 B씨는 선수단 보양식과 경기복 등 구매 비용으로 약 8000만원을 대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검단은 이 회장이 파리올림픽 참관단에 체육계와 무관한 지인 5명을 포함한 사실도 확인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이제 막 배당을 받아 해당 기록을 보고 있다”며 “아직은 입건 전 조사 단계”라고 말했다.<br><br><div style="display:flex; width:100%; margin:20px auto; padding:25px; box-sizing:border-box; border:1px solid #CED4DA;"><figure style="display:flex; flex-shrink:0; width:100px; height:100px; margin-right:20px; background-color:#ee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4/11/13/0003332317_002_20241113191707952.jpg" alt="" /></span></figure><div style="display:flex; flex-direction:column; width:calc(100% - 120px); color:#000;"><div style="overflow:hidden; text-overflow:ellipsis; white-space:nowrap; margin-bottom:4px; font-weight:600; color:#000;">이기흥 체육회장, 곧 수사받는다</div><div style="display:-webkit-box; overflow:hidden; text-overflow:ellipsis; -webkit-line-clamp:2; -webkit-box-orient:vertical;">정부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사진)을 직원 부정 채용과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 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대한체육회의 비위 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 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 8명을 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22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div><div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color:#063BFF;">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1102112005</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 "카자흐스탄에 도전하겠다" [빌리진킹컵 PO] 11-13 다음 박나래 "기안84와 썸 탔었다"…이시언에 솔직 고백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