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우울증 고백 "하루에 약 8알, 술과 복용…나쁜 생각한 적도" 충격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11-13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VGIdzT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nP1vo9H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92006106lsoo.jpg" data-org-width="550" dmcf-mid="xZPbFme7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92006106lso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LQtTg2Xp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토니안이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술과 약을 끊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dmcf-pid="XoxFyaVZ7h"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에는 "지금까지의 토니안은 잊어라! H.O.T. 토니가 아닌 크리스천 안승호의 이야기"라며 영상이 게시됐다.</p> <p dmcf-pid="ZnP1vo9H3C" dmcf-ptype="general">이날 토니안은 H.O.T로 데뷔하게 된 과정부터 해체 후 사업가로 살아가던 삶의 이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5LQtTg2XpI" dmcf-ptype="general">그는 "그룹 생활을 하는 내내 자존감이 부족했다. '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인데 너무 훌륭한 멤버들, 좋은 기획사를 만나서 성공하게 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1oxFyaVZuO" dmcf-ptype="general">H.O.T 해체 이후 홀로서기에 두려움을 느꼈다는 토니안. 그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언변이랑 친화력이 좋은 편이다. 이런 점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p> <p dmcf-pid="tAJuXkP3ps" dmcf-ptype="general">당시 토니안의 교복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큰 성공을 거뒀다. 그는 "모든 게 다 완벽했다. '난 이제 인정 받겠구나' 했는데 그때부터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ci7ZEQ0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92007427vwrl.jpg" data-org-width="550" dmcf-mid="y275SLKG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92007427vwr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K0sN2XD0r" dmcf-ptype="general">그는 "외로웠다.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그 친구들에게 나는 승승장구하는 사람이지 않나. 친구들은 나한테 힘든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할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안 나가게 되더라"라며 심정을 밝혔다.</p> <p dmcf-pid="09pOjVZw3w" dmcf-ptype="general">이후 스스로 고립된 생활을 했다는 토니안. 그러던 와중 참기 힘든 두통이 찾아왔다고. 약을 8알 씩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두통에 주변인 추천으로 방문한 정신과에서 우울증과 조울증, 대인기피증 등 여덟 가지 증상을 진단 받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p2UIAf5ruD" dmcf-ptype="general">그는 " 삶이 귀찮았다. 일을 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전부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보니 좋은 생각이 안 들더라. 계속 나쁜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연예인이라 추하게 죽고 싶진 않았다. 멋지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UYIeVHEQ0E" dmcf-ptype="general">약도 들지 않는 순간이 오자 술과 함께 복용하던 그는 목숨이 위험했던 사고도 겪었다고. "머리맡이 축축하더라. 침대가 피로 흥건했다. 기억은 전혀 없었다. 거울을 봤는데 머리카락이 없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GCdfXDx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92008914xjyg.jpg" data-org-width="550" dmcf-mid="WYoBtrRu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92008914xjy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HhJ4ZwMFc" dmcf-ptype="general">일고보니 가위로 머리를 자르다가 실수로 귀를 베면서 피가 흐른 것. 이어 "관리실에서 연락이 왔는데 엘리베이터 거울을 머리로 들이박았다더라"고 말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zx9WsRuS0A"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우울증과 무기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토니안은 팬이 선물해준 책을 그 자리서 다 읽은 후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그러면서 "내려놓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었다. 나한테 자유를 통제하고 속세를 떠나고 싶었다"라며 우울증 극복을 위해 군대에 입대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qM2YOe7v3j" dmcf-ptype="general">사진=새롭게하소서 CBS</p> <p dmcf-pid="BRVGIdzTpN"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어도어 "뉴진스 계약해지 내용증명 아직 못 받았다, 입장無" 11-13 다음 이시언, 김재욱 '나래식' 섭외 성공…박나래도 놀란 황금 인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