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맞수 인천도시공사 꺾고 2연승 달리며 10연패 향해 순항 작성일 11-13 1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3/0005195088_001_20241113200415212.jp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두산이 예상과 달리 인천도시공사에 여유 있게 앞서며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질주했다.<br><br>두산은 13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2매치 데이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0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두산은 2승(승점 4점)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인천도시공사는 1승 1패(승점 2점)로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br><br>두산의 강력한 수비와 인천도시공사의 실책으로 승패가 갈렸다. 특히 인천도시공사는 전반 15분까지 2골, 후반에도 16분까지 2골에 그치면서 힘겨운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다.<br><br>전반 초반은 두산이 전진 수비로 인천도시공사의 의표를 찌르면서 완전히 흐름을 장악했다. 여기에 인천도시공사가 실책과 김동욱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15분이 넘는 동안 2골밖에 넣지 못했다.<br><br>이에 비해 두산은 강전구와 정의경이 활발한 공격을 펼쳤고, 빠른 속공에 이은 이한솔의 득점으로 8-2까지 달아났다. 인천도시공사 윤시열의 중거리 슛이 살아나면서 8-4로 따라붙었지만, 다시 실책이 나오면서 두산이 10-4로 달아났다.<br><br>두산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실책이 나왔고,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으로 인천도시공사가 흐름을 잡았다. 강준구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연속 득점과 전반에만 6골을 넣은 윤시열의 공격에 12-9, 3골 차까지 따라붙으며 긴장이 감돌기 시작했다. 전반은 두산이 15-12로 앞서며 마쳤다.<br><br>인천도시공사 후반 초반에 연속 실책이 나오면서 따라갈 기회를 놓치면서 20-13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의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다. 중앙 수비가 튼튼한 두산을 상대로 인천도시공사가 중앙 돌파를 시도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br><br>김연빈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26-16, 10골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두산에서 2명이 2분간 퇴장당하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수적인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7미터 페널티에 실패하면서 쉽게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막판에는 두산이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면서도 27-20으로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br><br>두산은 강전구가 5골에 1개의 어시스트, 김연빈이 3골에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정의경이 3골에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이 경기 MVP에 선정됐다. 김동욱 골키퍼가 8개, 김신학 골키퍼가 7개의 세이브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윤시열이 7골에 3개 어시스트, 정수영이 5골에 1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준기 골키퍼가 13개, 이창우 골키퍼가 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두산의 승리를 막지는 못했다.<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비위혐의 1%도 동의 못 해…조만간 거취 결정할 것” 11-13 다음 이시언 ‘나혼산’ 하차 3개월만 인기 물거품 “신비주의 생길 줄, 많이 잊혀져”(나래식)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