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눌러 쓴 진심…'선행왕' KT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마침표 작성일 11-13 221 목록 <!--naver_news_vod_1--><br>꾹꾹 눌러 쓴 글에 진심을 담았습니다.<br><br>"더 이상 야구장에서 볼 수 없지만 그동안 야구장에서 함께했던 시간을 자랑스러워하며 살겠다"<br><br>은퇴를 결심한 뒤, KT 신본기 선수가 팬들에게 띄운 마지막 편지입니다.<br><br>13년간 롯데에서 KT를 거치며 1000경기를 뛰었고 2021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홈런을 치며 우승까지 맛봤는데요.<br><br>무엇보다 신본기는 '선행왕'으로 알려졌습니다.<br><br>무명일 때나, 이름이 알려졌을 때나 기부를 해서 야구장 밖에 훈훈한 온기를 지폈기 때문인데요.<br><br>그래서인지 신본기를 향한 팬들의 응원 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조만간 결정" 3선 도전 말 아낀 이기흥 회장…비위 혐의는 "동의 못해"(종합) 11-13 다음 이기흥 “비위혐의 1%도 동의 못 해…조만간 거취 결정할 것”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