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당선인 “소외돼온 전공의·의대생과 연대해 의정갈등 풀 것” 작성일 11-13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의협 비대위원장 선거 <br> 박단 전공의대표 공개지지한 박형욱 후보 당선 <br> “전공의들 마음 돌릴 수 있는 건 尹대통령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1ZpIiB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bMPtsd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202619407swzu.jpg" data-org-width="2588" dmcf-mid="FGxCsRuS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202619407swz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OAhOe7v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202619807vodi.png" data-org-width="1232" dmcf-mid="3fWZGA8t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202619807vodi.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uELrE6FO0O" dmcf-ptype="general">대한의사협회(의협)는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대한의학회 부회장)가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이 공개 지지한 인물인 만큼, 앞으로 전공의들과 연대하며 정부를 상대로 강경투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7wgswQ0C0s" dmcf-ptype="general">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비대위원장 선거 개표 및 당선증 수여식에서 “박형욱 후보가 대의원 총 244명 중 123명의 표를 얻어 52.79%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p> <p dmcf-pid="zoxNobYc0m"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실시한 비대위원장 온라인 투표에는 대의원 244명 중 233명이 투표해, 95.4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박형욱 후보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차지해 당선이 확정됐다.</p> <p dmcf-pid="q9pf9Yc6zr" dmcf-ptype="general">박 당선인은 “당선이 기쁘다기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며 “불필요한 잡음이 있었지만, 대의원회가 잘 마무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비대위원장의 독단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1T31wMUUw"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는 지난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의협회장이 지난 10일 탄핵당하고 의협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면서 치러졌다. 박 당선인은 내년 1월 초 차기 의협회장 선출까지 두 달 동안 의료계 임시 수장을 맡는다.</p> <p dmcf-pid="b8qQ85rRUD" dmcf-ptype="general">박 당선인은 최우선 과제로 전공의·의대생들과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소외돼 왔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있게 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며, 국민들이 더 이상 의료파탄으로 인한 고통을 겪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했다.</p> <p dmcf-pid="KK0VKWA8FE" dmcf-ptype="general">박 당선인은 박단 위원장과 전공의 72명으로부터 공개 지지를 받아온 인물인 만큼 앞으로 ‘내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강경 대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도 대전협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9RVJRphLuk"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에는 박 당선인 외에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 3명의 후보가 경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AJEAf5r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박형욱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증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202623535lecx.jpg" data-org-width="3039" dmcf-mid="0eU42GkP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biz/20241113202623535le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박형욱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증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VK0VKWA8z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는 마스터가 아니라 생존자입니다" 11-13 다음 고영욱의 발악…이경영→지드래곤→탁재훈·이상민 소환, 퇴출 억울하세요? [엑:스레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