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실패연구소 "더 높이 날기 위해선 실패도 해봐야" 작성일 11-13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2024 망한과제 자랑대회'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Ll2GkPpT"> <p dmcf-pid="PvzJWNf5U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다. 더 멀리, 더 높이 날기 위한 갈매기의 날개짓을 멈춰선 안 된다."</span></p> <p dmcf-pid="QyBnGA8tUS" dmcf-ptype="general">13일 KAIST에서 열린 '2024 망한 과제 자랑대회'에 차려진 8개 부스를 돌아본 조성호 KAIST 실패연구소장(전산학부 교수)가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p> <p dmcf-pid="xXVN1wMUpl" dmcf-ptype="general">조 소장은 "학생들이 실패담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실패연구소가 학생 성장 뿐 아니라 향후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R&D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PEpIiB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망한과제 자랑대회' 참가자가 ”모든 것은 적절한 때에 온다”는 주제로 참관 학생들에게 '고진감래'론을 펼쳤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ZDNetKorea/20241113203851205bsun.jpg" data-org-width="638" dmcf-mid="4c6k0OJq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ZDNetKorea/20241113203851205bs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망한과제 자랑대회' 참가자가 ”모든 것은 적절한 때에 온다”는 주제로 참관 학생들에게 '고진감래'론을 펼쳤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Wr18Oe7vpC" dmcf-ptype="general">조 소장은 우리나라 R&D의 100%에 가까운 성공률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국가 발전에 미력하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p> <p dmcf-pid="Y7dOBTNf7I"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됐다. 8개 부스에 출품한 학생들이 "망하긴 했지만, 결국은 극복하고 뭔가 일궈낸" 체험담을 관람 학생들에 목소리를 높여가며 설명했다.</p> <p dmcf-pid="GZfjtrRuzO" dmcf-ptype="general">전시에는 ▲고진감래 교훈 ▲의대 정원이 이공계에 미치는 영향 ▲인문학 강연 거절에서 깨달은 교훈 ▲107줄의 기적 ▲행사 실패담 ▲말아먹은 말아톤 ▲15번의 실패 끝에 첫 PCR 테스트 성공담 ▲과제 채무 파산핑 등을 소개했다.</p> <p dmcf-pid="HZfjtrRu3s" dmcf-ptype="general">이 행사를 주관한 실패연구소는 이외에도 20일까지 본원 창의학습관 1층 로비에서는 '거절'을 주제로 'We regret to inform you(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라는 제목의 상시 전시를 마련한다.</p> <p dmcf-pid="XvzJWNf57m" dmcf-ptype="general">전시에서는 '실패 포토 보이스: 거절 수거함'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구성원 콜라주 인증사진도 공개한다. 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실패·극복 사례도 접할 수 있다.</p> <p dmcf-pid="ZuesqvaVzr" dmcf-ptype="general">특히, 실패연구소가 설립 3주년을 맞아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도전과 실패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도 함께 공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Mr1duSg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말아먹은 말아톤' 을 제목으로 경험담을 설파하는 KAIST 학생 마라토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ZDNetKorea/20241113203852464bdpf.jpg" data-org-width="638" dmcf-mid="8hG9DP3I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ZDNetKorea/20241113203852464bd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말아먹은 말아톤' 을 제목으로 경험담을 설파하는 KAIST 학생 마라토너. </figcaption> </figure> <p dmcf-pid="1pMr7lo90D"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새론, 제약회사 대표 손잡고 영화 '기타맨'으로 활동 복귀 11-13 다음 황인엽·정채연, 한때 남매→고백 후 키스? (조립식 가족)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