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윤정환‧양민혁, 각각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작성일 11-13 1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 시즌 세 차례 수상 윤정환 감독이 처음<br>양민혁, 영플레이어상 신설 이후 최다 수상 기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13/0001079211_001_20241113210213873.jpg" alt="" /><em class="img_desc">◇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정환 강원FC 감독(왼쪽)과 10월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결정된 강원FC 양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div><br><br>한국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윤정환 감독과 공격수 양민혁이 각각 10월 K리그 ‘이달의 감독상’과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br><br>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윤정환 강원FC 감독을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양민혁을 10월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진행된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승점 9를 쓸어 담았다.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3대1로 승리했고 34라운드에서 FC서울, 35라운드에서 김천상무를 모두 1대0으로 제압해 시즌 세 번째 3연승을 달렸다. 5골을 넣고 실점은 1개로 막으며 뛰어난 공수 균형을 선보인 윤정환 감독은 당시 강원을 K리그1 2위에 올려놓으며 울산HD와의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이 기간 양민혁은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으로 강원의 3대1 승리를 이끌었고 35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려 강원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양민혁은 두 라운드 모두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br><br>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은 윤정환 감독은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최고 사령탑에 선정됐다. 2013년 이달의 감독상이 제정된 이후 한 시즌 세차례 수상은 윤정환 감독이 처음이다. 또 양민혁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10월까지 개인 통산 다섯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영플레이어상 신설 이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br>윤정환 감독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를 받고 양민혁에게는 오는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 상대 경기에 앞서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직무 정지' 이기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 해" 11-13 다음 원주DB, 2라운드 첫 승 재도전…1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 원정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