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먹구름…타이완에 '2회 6실점' 작성일 11-13 1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3/0001206029_001_2024111321162004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72218<br><br><앵커><br> <br>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이 현재 홈팀 타이완과 1차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타이페이 돔을 사상 최초로 매진시킨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잇따라 홈런을 맞고 2회에만 6점을 내줘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오늘(13일) 타이페이 돔에는 전체 수용 가능 인원 4만 명 중 사석을 제외한 3만 3천 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 지난해 개장 이후 최초로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br> <br> 우리 대표팀과 홈팀 타이완 모두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첫 경기인 만큼, 긴장감과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타이페이 돔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br> <br> 300여 명의 한국 팬들도 목청껏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br> <br> [조아인·이라진/야구팬 : 어젯밤부터 응원가 리스트 쭉 보면서 연습했거든요. 응원단 없어도 저희가 응원단장이 되기로 했어요. 대한민국 파이팅!]<br> <br> 선발로 나선 고영표는 1회 몸쪽 꽉 찬 공을 2개나 볼로 선언한 주심의 판정 때문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으로 실점을 막았습니다.<br> <br> 하지만 2회에도 빗맞은 안타와 좁은 스트라이크존에 고전하며 볼넷을 내줘 투아웃 만루 위기를 맞았고, 1번 천천웨이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맞고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br> <br> 급격히 흔들린 고영표는 다음 타자에게 우월 2루타를 허용한 뒤, 천제슈엔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까지 맞고 무너졌습니다.<br> <br> 2회에만 6점을 빼앗긴 대표팀이 중반까지 끌려가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母 부재로 할머니 손에 자라 “밥도 못 해줬는데” 눈물 (슈돌)[종합] 11-13 다음 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 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