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눈물바다, 유재석도 눈물 “씁쓸한 뉴스뿐인 요즘‥감동”(유퀴즈) 작성일 11-13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CoAf5r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oVPtsd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213925972vfcy.jpg" data-org-width="640" dmcf-mid="VtweLBWA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213925972vf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M9Z3sdz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213926132qocz.jpg" data-org-width="640" dmcf-mid="fpSNE6FO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213926132qo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J4FuhLKd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gxubyj4Ju"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어린이들의 맑은 합창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p> <p dmcf-pid="x6qY5DxpiU" dmcf-ptype="general">11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69회에는 안양 박달초등학교 합창부 ‘꿈꾸는 하모니’ 부원들과 선생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yWsia9HEip" dmcf-ptype="general">'꿈꾸는 하모니'는 전학가는 친구를 위해 개사한 '노을'을 불러주는 영상으로 뉴스에 나오는 등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전학가는 친구가 눈물을 왈칵 쏟아 뭉클했는데 뭐라고 해줬냐"고 물었고 단장 김예진 학생은 "항상 자신 있게 살라고 했다. 맨날 저희 엄마가 하시는 말이라"라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있게 사는 것'은 "남이 뭐라 해도 지 할 일 하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W6qY5Dxpi0" dmcf-ptype="general">소프라노 파트장이라는 6학년 이은서 학생은 합창부 때문에 이사도 포기한 사연이 있었다. 은서 학생은 "대회에 서는 게 색다른 경험이고 다른 데 합창부가 없잖나. 혼자 부르기보다 여럿이서 부를 때 노래가 자신감이 생겨 잘 나온다. 주변 친구들하고도 지내고 싶어서 안 간다고 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YcJbfXDxJ3"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그러면 이사를 안 갔냐. 지금 부모님도 안 하셨냐"고 묻자 은서 학생은 "부모님하고 따고 산다"며 할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직 "합창부 때문에 가기 싫다고 했다"고. 은서 학생은 부모님 반응을 묻자 "처음엔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냥 가셨다"고 말했다. </p> <p dmcf-pid="GeV1pIiBiF" dmcf-ptype="general">은서 학생의 부모님은 군인이셨다."엄마는 부산, 아빠는 속초에 계신다"고 밝힌 은서 학생은 "솔직히 외롭기도 하다. 그치만 재밌잖나"라며 합창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HJ4FuhLKnt" dmcf-ptype="general">이후 '꿈꾸는 하모니'는 순수한 음색으로 '노을'에 이어 '흰수염고래' 노래를 들려줬고 제작진은 물론 유재석 역시 연신 눈물을 닦았다. '다 잘될 거야'까지 들은 유재석은 "뭉클하네. 제작진도 곳곳에 난리다. 다 비슷한 감정일 거다. 합창단원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Xgxubyj4R1" dmcf-ptype="general">이어 "영상을 봐서 그런지 다시 보니 눈물이 난다. 뉴스를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 없잖나. 씁쓸하고 왜 이럴까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인데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들으니까 진한 감동, 여운이 왔다"고 밝혔다. </p> <p dmcf-pid="ZCcQduSgd5"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5Fycrxphi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 웃으며 또 만나자" 김지우, 故 송재림 추모 11-13 다음 토니안, 우울증 고백 "눈 떴더니 피가 흥건…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