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생전 일본 사생팬에 지속적인 괴롭힘···"사생활 침해 있었다" 작성일 11-13 167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id="bodySummary" style="display:none;">송재림, 생전 일본 사생팬 스토킹에 시달려<br>SNS 괴롭힘 정황 드러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8ZdG1wMU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5JHtrRu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송재림. 사진=김규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eouleconomy/20241113214251129irjp.jpg" data-org-width="640" dmcf-mid="40pNE6FO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eouleconomy/20241113214251129ir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송재림. 사진=김규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2mbfXDxyH"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고인이 된 배우 송재림(39)이 생전 일본인 사생팬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던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p> </div> <p dmcf-pid="QVsK4ZwMvG" dmcf-ptype="general">12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과 점심 약속이 있었던 지인이 연락이 되지 않자 자택을 방문했다가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xZdG1wMUCY"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의 비보가 전해진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일본인 사생팬의 집요한 괴롭힘이 있었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해당 사생팬은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송재림의 일상을 무단으로 공개하고, 그의 지인들까지 특정하며 악의적인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p> <p dmcf-pid="yiHeLBWAlW" dmcf-ptype="general">팬들은 "일본인 사생팬이 송재림의 비공개 SNS 계정까지 추적해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해외에 거주하는 가해자라 법적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p> <p dmcf-pid="WnXdobYcly" dmcf-ptype="general">사생팬은 "팬들의 선물을 타인에게 건넸다", "연기로 본성을 감출 수 있느냐" 등 악의적 비방을 이어갔고, 송재림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포하는 등 도를 넘은 행태를 보였다는 게 팬들의 주장이다.</p> <p dmcf-pid="YLZJgKGklT"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서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낮 12시다.</p> <p dmcf-pid="GT6lWNf5Cv"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사생팬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사생팬의 행위와 고인의 죽음 간 직접적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연예계 안팎에서는 스타를 향한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와 집착이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HyPSYj41TS" dmcf-ptype="general">※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생명의 전화 ☎ 1588 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div dmcf-pid="XWQvGA8tWl" dmcf-ptype="general">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18개월 딸 "골프선수 시키고 싶어..레슨비도 안 든다"('슈돌') 11-13 다음 유재석, 박달초 합창단 하모니에 눈물…"위로받는 느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