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발휘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천적' 소노에 짜릿한 역전승 작성일 11-13 2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3/0001206034_001_2024111321450959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앨런 윌리엄스와 숀 롱</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경기 종료 18초 전에 나온 서명진의 골밑 득점으로 에이스 이정현이 부상으로 빠진 고양 소노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오늘(1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소노를 80대 78로 제압했습니다.<br> <br> 올 시즌 개막전 소노에 대패한 현대모비스는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웃으면서 시즌 7승(3패)째를 쌓았습니다.<br> <br> 지난해 여름 창단한 소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현대모비스와 상대 전적을 5승 1패로 압도했습니다.<br> <br> 개막전 패배로 이런 천적 관계가 올 시즌에도 이어지는 듯했으나 이정현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소노가 2차전은 졌습니다.<br> <br> 개막 4연승을 달렸던 소노는 이후 6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승률이 5할(5승 5패)로 떨어졌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순간 힘을 냈습니다.<br> <br> 종료 29초 전 이우석의 3점이 터지면서 78대 77로 따라붙은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의 스틸에 이어 서명진이 종료 18초 전 골밑 득점을 올리며 기어코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이후 박무빈이 자유투 득점을 올려 80대 78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소노의 강력한 압박 수비에 고전한 현대모비스에서는 프림이 19점, 이우석, 김준일이 13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소노에서는 앨런 윌리엄스가 25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상 흉흉하니” 깜짝 놀란 생일 선물…이 ‘스티커’의 정체 11-13 다음 '돌아온' 막심 21점…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2위 도약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