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야구, 타이완과 1차전에서 패배 작성일 11-13 2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3/0001206038_001_202411132309126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만루포 허용한 고영표</strong></span></div> <br>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이 또 첫 경기부터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타이완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홈팀 타이완에 6대 3으로 졌습니다.<br> <br> 첫 경기부터 패배를 떠안은 한국은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선 남은 4경기에서 다 이겨야 하는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br> <br> 사이드암 고영표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타이완의 좌완 강속구 투수 린여우민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한국은 경기 초반 홈런 두 방을 맞고 무너졌습니다.<br> <br> 고영표는 2회말 투아웃 만루에서 전전웨이에게 우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두들겨 맞았습니다.<br> <br> 고영표는 후속타자 린리에게도 우월 2루타, 전제셴에게는 다시 우월 투런홈런을 맞아 순식간에 6대 0으로 뒤졌습니다.<br> <br> 3회까지 무안타에 그치던 한국은 4회초 들어 반격을 펼쳤습니다.<br> <br> 선두타자 홍창기가 볼넷을 골랐고 송성문의 1루 땅볼로 이어간 원아웃 2루에서 김도영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계속된 투아웃 3루에서는 박동원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6대 2로 추격했습니다.<br> <br> 이후 침묵하던 한국은 7회초 원아웃 이후 대타 나승엽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6대 3으로 따라붙었습니다.<br> <br> 나승엽의 타구는 애초 2루타로 판정됐으나 비디오판독을 통해 홈런으로 번복됐습니다.<br> <br> 그러나 한국은 초반 대량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타이완에 승리를 헌납했습니다.<br> <br> 류중일 감독이 믿고 투입한 선발 고영표는 2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5안타와 볼넷 2개로 6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br> <br> 고영표가 내려간 뒤 최지민(2⅔이닝)-곽도규(⅓이닝)-김서현(1이닝)-유영찬(1이닝)-조병현(1이닝)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상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br> <br> 하지만 한국은 팀 타선이 3안타에 그치는 등 타이완 마운드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습니다.<br> <br> 타이완 선발 린여우민은 4⅔이닝 동안 2안타와 사사구 2개로 2실점 한 뒤 교체됐으나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한국은 14일 쿠바와 A조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강원 양민혁, '이달의 영플레이어' 통산 최다 5번째 수상 11-13 다음 ‘골때녀’ 아나콘다 방출 확정! 윤태진 “축구 너무 좋아하지만…” (종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