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마다 결승전…신진서·커제 16강서 맞붙는다 작성일 11-14 15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1/14/0003400384_001_2024111400031765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左), 커제(右)</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신진서와 커제가 2024 삼성화재배 16강에서 만난다. <br> <br> 13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 대진 추첨식에서 한중 바둑을 대표하는 두 기사 신진서와 커제의 16강 대결이 성사됐다. <br> <br> 신진서와 커제의 상대전적은 13승11패로 신진서가 약간 우세하다. 최근 성적은 압도한다. <br> <br> 2021년 11월 이후 신진서는 커제를 8번 만나 다 이겼다. 한때 세계 바둑을 호령했던 커제가 지는 해라면, 현재 신진서는 중천에서 작렬하는 태양이다. 세계대회 우승 기록은 커제(8회)가 신진서(7회)보다 1회 많지만, 올해 삼성화재배 결과에 따라 동률이 될 수 있다. <br> <br> 흥미롭게도 신진서와 커제 모두 2024 삼성화재배 32강 ‘미리 보는 결승전’에서 살아남았다. <br> <br> 신진서는 12일 32강전 첫날 경기에서 중국 차세대 선두주자 왕싱하오를 물리쳤는데, 신진서와 왕싱하오는 내년 초 열리는 난양배 결승에 동반 진출한 상태였다. 커제는 13일 32강전 둘째 날 경기에서 한국의 변상일을 꺾었는데, 커제와 변상일도 내년 초 열리는 LG배 결승 진출자였다. 2024 삼성화재배 32강전은 ‘미리 보는 세계대회 결승전’이 두 판 열렸고, 그 두 판의 승자가 얄궂게도 16강에서 만나게 됐다. 2024 삼성화재배는 라운드마다 빅 매치가 이어지고 있다. <br> <br> 신진서에겐 삼성화재배에서 커제와 악연이 있다. 2020년 11월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결승1국에서 신진서는 초유의 ‘마우스 미스’ 사건으로 판을 그르친 뒤 2국마저 역전패를 당하고 커제에 삼성화재배를 내줬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1/14/0003400384_002_20241114000317681.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배 16강 누가누가 맞붙나</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그날 이후 신진서는 커제를 맹추격해 추월했지만, 지난 4년간 삼성화재배에서는 커제를 만나지 못했다. 2020년 삼성화재배는 커제의 마지막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대회이기도 하다. <br> <br> 13일 끝난 2024 삼성화재배 32강전 결과, 한국은 신진서·신민준·안정기·최정·김은지 5명, 중국은 커제·딩하오·리쉬안하오·당이페이 등 10명,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 1명이 16강에 진출했다. <br> <br> 16강전 첫날인 14일 한국은 최정, 김은지, 안정기가 출전해 각각 딩하오, 셰커, 당이페이를 상대한다. 신진서와 커제의 16강 대결은 16강전 둘째 날인 15일 열린다. <br> <br> 2024 삼성화재배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한다. 각자 제한시간 2시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급식대가, 안성재·백종원 솔직 평가 "부드러운 男vs옆집 아저씨" (A급장영란) [종합] 11-14 다음 ‘스무살’ 지스타…초대형 신작 들고 게임사 총출동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