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모 늘리는 새로운 비만 치료법…네이처 게재 작성일 11-14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펜하겐 대학, 쥐·영장류 실험으로 NK2R 활성화 효과 밝혀<br>위고비의 메스꺼움 부작용 없이 식욕 줄이고 에너지 소모 늘리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3mfWA8F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Ie5A8t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해를 앞두고 다이어트와 금연 등 '결심상품'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홈트레이닝 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1.1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010147215hezi.jpg" data-org-width="1400" dmcf-mid="xfdUDf5r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010147215he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해를 앞두고 다이어트와 금연 등 '결심상품'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홈트레이닝 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1.1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ZCd1c6Fz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에너지 소모를 늘리고 당뇨 증상을 개선하는 새로운 비만 치료 타깃이 발견됐다.</p> <p dmcf-pid="GOaKCMUl3R" dmcf-ptype="general">14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는 'NK2R' 수용체를 활성화해 실험동물의 에너지 소모와 당뇨 증상을 완화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p> <p dmcf-pid="HIN9hRuSpM" dmcf-ptype="general">NK2R 수용체는 위장관 운동에 관여하며 중추 및 말초 신경계에 분포한다.</p> <p dmcf-pid="X0ygUme70x"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를 진행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NK2R 수용체가 에너지 균형과 포도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p> <p dmcf-pid="ZpWausdzzQ" dmcf-ptype="general">검증하려고 수행한 쥐 실험에서 NK2R 수용체를 활성화하자 에너지 소모가 증가할 뿐 아니라 메스꺼움 증상 없이 식욕이 감퇴했다.</p> <p dmcf-pid="5UYN7OJq0P" dmcf-ptype="general">현재 비만 치료에서 각광받고 잇는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식욕 조절 효과가 있으나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매스꺼움과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p> <p dmcf-pid="11liFEQ0F6" dmcf-ptype="general">연구는 비인간 영장류 실험으로 이어졌다. 당뇨와 비만 상태인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NK2R 활성화를 통한 체중 감소와 인슐린 민감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면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 <p dmcf-pid="ttSn3Dxp08" dmcf-ptype="general">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 당뇨의 차세대 치료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코펜하겐 대학교는 현재 NK2R을 활성화하는 물질의 특허권을 보유 중이다.</p> <p dmcf-pid="FFvL0wMU34"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에 참여한 잭 거하트-하인스 교수는 "(위고비와 같은) GLP-1 기반 치료법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에 혁신을 가져왔지만 신체 에너지 소비를 안전하게 늘리고 메스꺼움 없이 식욕을 조절하는 것은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며 "이번 연구를 발전시키면 더 많은 사람이 효과적인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9FrVyj4pf" dmcf-ptype="general">잭 거하트-하인스 교수는 코펜하겐 대학교의 노보 노디스크 재단(NNF) 기초대사연구센터(CBMR) 소속이다. 노보 노디스크 재단은 2024~2028년에 총 1996억 2784만 원(1억 3400만 유로)의 연구 자금을 센터에 지원해 대사 질환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p> <p dmcf-pid="023mfWA8uV" dmcf-ptype="general">seungjun24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고비 쇼크] 위고비 이을 차세대 비만약 후보 찾았다…메스꺼움·구토·근육감소 없어 11-14 다음 김해숙·정지소, 다른 듯 닮은 흥미로운 관계성 (수상한 그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