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보다 비싼 LTE요금제 연내 폐지…내년 1분기 '통합요금제' 도입 작성일 11-14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동통신사 3사 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z1ysdz2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if71TNfb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사 CEO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oneytoday/20241114050003050wybl.jpg" data-org-width="680" dmcf-mid="5Nz1ysdz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oneytoday/20241114050003050wy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사 CEO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FtSwaRuSVm" dmcf-ptype="general"> 내년부터 5G(5세대 이동통신)나 LTE(롱템에볼루션·4세대) 등 통신세대에 관계없이 데이터 용량을 기준으로 값을 받는 '통합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5G·LTE요금 역전현상을 해결하라는 지난 국정감사의 지적을 수용한 것이다. 이와 관련, 5G보다 비싼 LTE요금제는 연내 판매를 중단한다.</p> <p dmcf-pid="3sXlwg2Xqr"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통합요금제 도입 여부를 확인했다. </p> <p dmcf-pid="0Gz1ysdzqw"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간담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KT는 내년도 1분기까지 통합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전산시스템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p5K0HhLKqD"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해 5G요금제를 하향조정하는 과정에서 5G보다 속도가 5분의1 정도 느린 LTE요금제가 더 비싸지는 '가격역전'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UFVu5vaV2E" dmcf-ptype="general">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이통3사는 통합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통합요금제는 5G·LTE 등 통신세대와 관계없이 데이터 용량, 전송속도 등에 따라 통신요금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 해외 일부 통신사에서는 통합요금제를 이미 운용 중이다. </p> <p dmcf-pid="uXBFYIiB2k" dmcf-ptype="general">통합요금제와 관련된 구체적 사항은 추후 사업자와 협의할 계획이다. 류 실장은 "국감에서 논의된 만큼 가급적 빨리 해결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5G·LTE요금제를 각각 남긴 상태에서 통합요금제를 추가하든지 아니면 통합요금제 한 형태로만 갈지 등 추가적인 이야기를 사업자와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7Gz1ysdzqc" dmcf-ptype="general">통합요금제 추진에 따라 5G보다 비싼 LTE요금제는 연내 폐지된다. 다만 기존 폐지되는 요금제를 계속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서비스를 해지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 </p> <p dmcf-pid="zeELx9HEVA" dmcf-ptype="general">류 실장은 "신규판매를 중단하는 거라 기존 가입자가 원하지 않는데 사용하던 요금제를 못 쓰게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lFWIc6Fqj" dmcf-ptype="general">이밖에 △선택약정 할인제도 미가입자 혜택과 해지위약금 문제 △알뜰폰 경쟁력 강화 △불법스팸 근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p> <p dmcf-pid="BaCkLQ0C2N" dmcf-ptype="general">특히 알뜰폰과 관련해서는 도매대가 인하와 이통사 알뜰폰 자회사 점유율 규제, 제4 이통정책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울러 스팸방지 종합대책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오늘날 통신업계는 가계통신비 부담완화를 비롯해 각종 통신이용의 편의성 제고, 통신을 악용한 신종 불법행위 근절, 디지털 역기능 해소 등 여러 가지 국민적 요구에 직면했다"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 요금으로 전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시장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꿔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bt2UZSg2qa" dmcf-ptype="general">배한님 기자 bhn25@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 해… 곧 거취 결정” 11-14 다음 일반 항공기 500배… 이산화탄소 뿜는 유명인의 전용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